아무도 지금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명확히 못 보고 있음.

야당원들이 190석의 국회의석을 이용해서 대통령한테 검찰청장 출신이라고 검찰에게만 유리한 국정운영을 할 것이라는 의혹만을 가지고 선동하면서 11차례 인사들을 탄핵시키면서 그 자리에 자기들 진영에 속한 사람들을 앉히려고 하고

검찰과 관련된 예산은 단 한 푼도 안주면서 다른 정부가 추진하려는 모든 정책의 예산안을 80% 이상 삭감시키려고 했음.

게다가 이걸 대법원에 이의제기하려고 해도 그곳까지 야당이 손을 뻗쳐서 이의제기도 못해.

그런데 사람들은 이건 단 하나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저 사람이 당장 계엄령을 선포한게 이상하다는 생각만 하지 왜 저런 일을 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음

외국인들도 일부 야당 지지자들이 퍼뜨린 선동에 속고 있고 내국민들도 그런 반응임.

진짜 이 나라는 가망이 없음. 저런 야당이 집권하면 그 다음은 아주 뻔함.

이 꼴이 날 때까지 국민들은 단 한번의 관심도 가지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