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한 의원 몇명만 정상 참작이 될지 어쩔지 모르지만 국힘은 내란수괴수호 한게 밝혀진것만도 두번

계엄당일날 일부러 안오고 당사에 모여있던거 하나
탄핵 표결날 의원들을 집단퇴장을 종용 하고
심지어 중진 몇명이 남아서 안나가고 버티고있는 놈들
누가있나 감시까지 하던 모습에

아마 14일 탄핵때도 또 90명 가량이 반대표를 던지고 한 10명정도만 찬성표를 던질거란말이지

그럼 총 3번이나 내란에 동조한 내란수괴 보호행위와
내란옹호를 한거임

통진당은 모여서 나라를 완전 바꿔보자 의결하는 말 한마디 했다고 내란공모로 이석기는 중형 통진당은 해산되었음


국힘은 해산 안시키면 이거 법적인 평등성도 없어짐
100%정당해산이고 개혁신당,조국당,진보당 등 은 환영 할거임 자신들이 국정의 제대로된 파트너로 부상하게 되니까

보궐 선거를 열어서 부족한 국힘의원 숫자만큼 보궐을
진행 할거고 그 108석을 민주당,조국당,개혁신당,근데
리고 다시 시작하는 신생 국힘 정당으로

파이를 나눠가지게됨

이제 국힘이라는 정당은 사라지는 정당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