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정계 분들하고 교류 종종 하는 야붕이다.

옛날, 국힘당이 새누리당 시절일때 아는 분들이 새누리당 지역 의원 및 지자체 공무원 선거하고, 몇몇 분은 실제로 지금도 일부 지자체의 시장을 하고 있다.

대강의 소개는 이 정도로 끝내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다.

념글 주작하는 새끼들의 행동원리는 지 인생 씹창난 새끼들의 충성경쟁이다.

정치인 따까리라도 해서 비서 내지는 운전수라도 하면 왠만한 직장 얻는 거 보다도 편한 동시에 돈도 든든하게 벌 수 있으니. 뇌 빼고 저지랄 하는거다.

물론, 정상적으로 정계 엘리트 트리나, 당무 기여도 높은 핵심 당원들과는 달리, 정작 저 짓해서 올라가도 최대 비례대표 리스트에 올라가는게 전부다.


이 새끼들이 부정선거 운운하는 건. 비례대표 투표도 조작되었다고 믿는 거고. 지가 의원이 되지 못한건 부정선거 때문이라 믿는 썩어빠진 마인드가 있는 것도 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 새끼들은 애국에 관심이 없다.
대부분 명예와 동시에 따라 오는 돈이 목적이지.
근데, 당원 높으신 분들이 그 속내를 진짜 모르겠냐고.
끝까지 충성해라 하고 희망고문하는 거지. 등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