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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고의 역적 윤석열

페친들은 이런 거 몰라서 안 쓰겠냐만서도 그냥 딱 한번만 쓰자.
역대 최악의 간첩인 문재앙 폭정에 지친 국민들이 원기옥 끌어모아서 깜도 안되는 윤을 대선후보로, 그리고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다.
우파의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원수(?)임에도 그를 올려 주었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된 후에 한 일은 다음과 같다.

1. 안철수, 이준석, 김기현, 한동훈 등등 자기 눈 밖에 난 모든 사람을 다 내침. 안철수, 이준석등이 잘했고 잘못했고의 이야기가 아님. 윤은 자기가 이용해먹고 기분 상하면 다 내쳤음.

2. 이런 통수치기를 개인뿐만 아니라 집단에게도 그대로 함.
이대남 뒤통수 침, 과학계 뒤통수 침, 의사들 뒤통수 침, 군 뒤통수 침, 돌아가며 모든 집단을 다 뒤통수 쳤고 왜 그랬는지 이유가 밝혀진 건 하나도 없음. '그냥'임.

3. 일년 내내 놀고먹어도 좋으니 문재인, 이재명 이 두 놈만 잡아들이라는 어르신들이 태반이었는데 이 둘은 신경도 안 씀. 특히 문재인은 온갖 혐의가 넘쳤는데 일부러 수사하지 말라고 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아무것도 안 했음.

4. 잼버리, 엑스포 다 말아쳐먹음. 업적에 미쳐서 자기 업적이 될 것 같은 거에만 광분함. 폴란드 방산 수출도 수출입은행에서 한도초과로 대출해줘서 한 거인데 이걸로만도 빵에 갈 소지가 농후함. 다 업적에 미쳐서 한 일임. 원전 수주도 마찬가지. 자기 업적에 미친 인간인데 능력은 한없이 미천해서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었음.

5. 그와는 정반대로 민생에는 1도 관심없었음. 오죽하면 국민들이 쇼라도 하는 문재인을 그리워 했을 정도. 관심이 있는 분야와 없는 분야에 극도로 다른 태도를 보임. 야구, 먹방, 놀고 먹는 거에 미쳤음. 출근도 제대로 안 한다는 루머가 임기 내내 나옴.

6. 마누라는 끊임없이 사고 침. 그 마누라 지키는데에만 목숨을 걸고 있음.

7. 무속에 미침. 고종과 민비를 연상시키는 수준.

8. 술 먹고 놀고 싶으면 그냥 가만히만 있었으면 이재명은 1년안에 최소 피선거권 박탈, 최대 구속이었음. 그런데 이 미친 놈이 폭탄을 터뜨려 놔서 이재명을 살려주고 대통령을 만들어주기 일보 직전임.

9. 남의 말을 일체 안 들음. 그러니 주변에 간신배밖에 없음. 의대증원도 R&D 삭감도, 엑스포 유치도, 윤이 하는 그 모든 일에 대체 '왜?'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계엄령까지도 마찬가지라 누구의 말도 안 들음. 대체 왜 계엄을 때리는지 아는 사람이 없고, 왜 이렇게 허접하게 해서 2시간 반만에 망했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10. 해 볼만했던 총선을 다 망쳐놔서 198석을 헌납함. 4.5 vs 5.5 정도라 해 볼만했었는데 지 마누라 사건, 의대사태, 김태우 강서구청장 등등 온갖 GR을 다 쳐해대며 자폭함. 그 결과 아무것도 못하는 식물정부가 되어 버림.

11. 계엄을 때리고 잡아들이라는 명령을 내린 주제에 능지가 처참해서 국회는 막지 말고 군대를 한 시간 뒤에 들여보내라고 함. 이게 최대의 미스테리. 국회에서 계엄해제할 게 너무나 뻔한데 그걸 열어주고 계엄을 때려서 개망신만 당함. 그러고 나서 '겁주기였다.' 라는 되도 않는 거짓말, 진짜 경계선지능인가 싶었음.

12. 극좌들에게 모든 축제를 다 벌이게 해 줌.
우파 이미지를 최악으로 만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당도 몰락 시키고, 행정부도 마비시키고, 세계적인 개망신을 당함.
온갖 좌빨단체들 다 나와서 연일 축제를 벌이고 국힘당 해체하라고 난리임. 입으로는 종북세력을 척결하겠다고 하고 종북세력이 가장 만세 부를 일을 지가 판 벌려줌.

13. 자신을 따랐던 몇몇 군 장성들과 국방장관을 다 역사에 남을 죄인을 만듦. 명예가 최우선인 군인들을 죽인거나 마찬가지임.

14. 감옥 갈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어 줌. (현재 확률 80%이상)

윤석열은 우파를 두 번 죽였음.
형법에도 없는 '경제공동체' 라는 괴상한 개념을 가져다 대서 우파정권을 탄핵하게 만들더니 지 스스로 자폭을 해서 처참하게 망했음.
무식하고, 고집쎄고, 멍청한데 신념은 강했고 폭군이었으며 무속과 계집에 미친 퍼펙트한 개새끼임.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어디 방구석에서 술이나 먹고 몰래 기집질이나 하던가, 놀러나 쳐다니지 사사건건 다 망하게 만들며 하란 짓은 하나도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건 다 벌여놔서 그냥 망해 버림.

그 옛날, 좌파의 거두 YS를 데려와서 IMF 사태라는 치욕을 맞았는데 또 윤석열이라는 문재인이 임명한 놈을 데려와서 씻을 수 없는 치욕을 겪게 되었음.

고종과 민비가 조선을 망하게 만들었듯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대한민국 우파를 망하게 만들었음.

어떻게 이딴 짓을 하고, 이렇게까지 말아먹을 수가 있나.
능지가 처참해서 능지처참이라도 해야 함.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 해가는 듯..

PS: 이재명이 절대다수여당과 함께 집권해서 무자비한 사회주의적 법안들을 뿌려버리면 남미행 급행열차 타는 거임. 당장 노란봉투법 같은 거 버틸 기업들이 얼마나 될까? 문재앙이 그리워 질 수준으로 작살 날 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