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중국 공산당이 서포트 해주는 친중 스파이 인사로 의심됨.



한동훈 장인 진형구- 중국전문주간지”차이나라이프”발행인

“차이나라이프”는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와 제휴

(주)K&C 글로벌 네트워크(한.중 투자컨설팅 회사) 설립



이근성(한동훈 이모부)-민청학련 사건(공산정권 수립 추진)에서 유인물 제작책.

좌파언론사 ”프레시안” 창립자



한동훈 비서실장에 임명된 김형동 의원의 아내는 중국국적 조선족으로 장인은 중국 공산당 간부.



한동훈의 매형 박형상 아이작리서치(반도체ALD장비회사) 대표- 국책으로 ald관련기술개발하고 중국반도체업계에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기술협력.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9



한동훈 가족과 주변 인물 등 다수의 친인척들이 중국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중국 공산당과 연관되어 있음. 한동훈의 매형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협력하는 중.



한동훈 딸 한지윤은 미국 유학중.



중국 공산당과 한국의 친중,친북 좌파 인물들은 반미주의자이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자녀들을 미국에 유학보내고 미국 국적을 취득시킴. 이는 미국 내부에서 반미/공산화 운동을 하기 위한 시도일 가능성이 큼.



“김건희 디올백”으로 잘 알려진 미국 국적의 최재영 목사는 과거부터 수시로 북한에 드나들며(북한의 혁명열사릉, 애국열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개관식에 참여) 북한정권 찬양과 반미-종북활동을 해왔음.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은 일생을 반미-종북주의자로 살아온 인물임.

그러나 그의 딸 임동아는 현재 미국 유학중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김준형의 세 자녀 모두 미국국적자

김준형은 문재인 정부시절 국립외교원장이었을 당시 한미동맹을 비난해온 친중 인사.

“비례 6번인 김준형 후보는 국립외교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21년 펴낸 책에서 한미관계에 대해 "한국의 관성은 일방적 한미 관계에서 초래된 '가스라이팅'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한미동맹을 비판했다. 반면 김 후보의 장녀, 차녀, 장남 모두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40318042952628



중국 공산당의 고위직 인물들과 한국의 친중-반미-종북 인사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자녀들을 미국국적자로 만들고 있음. 이는 미국의 보호를 받으면서 반미-친중 스파이 활동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심됨. 이들 인물들과 관련된 자녀들의 미국국적을 박탈하고 미국 입국을 금지시킬 필요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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