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미국국적의(검머외) 목사(?)에게 명품백을 받음

그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촬영

1.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몰카라는 점이야

이제까지 야권에서 수십년간 해온게 범죄자의 인권타령 하며 함정수사를 불법 또는 굉장히 소극적인 상태로 만들었다는거야

결국 함정수사라는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하느냐는 판사의 재량이란거지

저 몰카 함정이 인권에 반하는 행동이라면 명품백 논란 자체가 성립이 되면안되지 단 도덕적 책임에서의 문제는 별개라는거야

2. 야당에서의 특검주장

야당에서 지금 특검 주장하면서 내놓은 내용은 특검의 전체인력을 야당에서 선임하고 수사 하겠다야

이제까지의 특검들에서 나오지 않은 상황들을 요구하는거지

3. 사건 제보자의 진의

서두에서 서슬했듯이 미국인(검머외) 목사(?)가 몰카 함정을 벌이고 만든 일이라는거야

이 인물에 대해 살펴보면 미국 국적자로 북한을 드나 들던 그 흔하디 흔한 종북주의자에 가까운 인물들

과연 이사람이 하는 의도가 순수한 의도일까?

ps 잘가라 엔믹스 이제 미국공연은 컷오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