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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지하철 노약자석에 이악물고 앉은 여친. 왜?

야갤러(128.134) 2024.12.18 03:03:37
조회 138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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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착하고 어린애 같기도하고 취향도 애니메이션 귀여운 캐릭터 좋아하고 귀엽고


 아무튼 만나는 사람마다 착하고 선하다고 평가받는 그런 애 있는데

일단 서울 사람은 아니고 20살부터 서울에 와서 나랑 같이 살았는데



나이 30살 되도록 지하철에서 노약자석 비어있으면 서서 안 가고 노약자석에 당당하게 앉음


애가 지능이 낮거나 그런건 전혀 아님, 잘 하는 분야는 엄청 잘함 영어도 1~2등급이고 


근데 하는 행동이 엥? 싶은 행동을 갖가지 자주 함 

그래서 처음엔 그냥 넘어갔다가

어느 날 너무 창피해서 노약자석도 앉지 말라고 확 강하게 말했는데.

"왜 ? 내맘이다?? 너는 서서가라??"  이러면서 오히려 버럭거리면서
엄청 당당하게 말함


노약자석 이야기는 단편적 사례이고


예전에도 왜 그런 남자만나냐고  주변에서  진짜 걱정해서 말해주면 


오히려 "내 자유다?" 하면서 자기가 버럭했음


그리고 예를들어 10대 시절에


왜 학원에서 인기있고 실력있는 유명한 남자선배(애인있음) 을


니가 왜 당사자와 환자 가족들(여친포함) 염치도 없이 병문안 가냐고  주변에서 조심스럽게 핀잔줘도


1도 안 먹힘, 자기가 여친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리 친한것도 아님, 근데 왜 병문안을 가지? 중병도 아니고 장염같은건데


애가 이런식으로 수십가지 수백가지 사례가 있음




이게 얘 남동생도 상당히 비슷함


특징이 잘 나가다가 갑자기 "어? 뭐야?? 이 새끼 머하는거야?
? " 이런 평가를 받는 개돌방행동을 자주해서 


전문직 회사 3군데서 실무 포폴로 특채 비슷하게 됐다가  인턴때 "개념이 없다"는 이유로 바로 퇴사당함.


인턴주제에 회사 나가고싶을떄 나가고 나가기 싫을때  안나감. 나이트 갔다가 졸리면


그냥 아프다고 하고 회사 전화 안 받음 인턴이. 1달도 안된 애가 그러고 살았으니. 3군데 줄퇴사당함


10대시절부터, 사기치고 전화 안받고 도망다니고 . 수십명한테 고소 엄청 당했음


전문직 실무능력은 있어서 또 취업은 잘 되는데, 1달도 못가서 금방 이상하다고 평가받음


그러다가 최근엔 회사에서 ADHD검사 받으라고 해서 ADHD진단 받은게 30살 쯤 되서의 일임.


 ADHD있지만 약먹고 강남에서 팀장인지 뭔지로 일하고있다고 함.



참고로 

아빠가 깡패 출신이고

엄마도 다방레지나 노래방출신같음



그 엄마의 여동생(이모)도 노래방출신이라는데

그 아들(사촌동생)도 아빠는 범죄자라 해외도피했고



그 사촌도 일단은 젓가락질을 좆같이 함. 로이조처럼 함


"젓가락질 좆같이 하는 애들 조심해라 " 라는 말이 있거든?

가정교육 못 받고 인생 좆같이 산다고



그냥 대화해보면 정상인 같은데

이 3명 (누나,동생,사촌동생) 하는 행동을 보면 진짜 행동이 무슨 조선족이나 탈북자인가? 싶을정도로 이상한 행동을 함


이래서 "가정교육" "부모직업"이 중요하다고 하는거라는 전형적 모습을 보여줌

공부는 잘 하고 전문 능력도 높은편인데


하는 짓이 무슨 성인들이 TV에서도 못본 이상한 행동을 돌발적으로 하고

주변에서 친구나 애인들이 진심으로 이상 행동에 대해  지적해도 씨알도 안먹힘


그러다가 내가 어느날 정말 창피해가지고

30살 넘고나서 거의 멱살잡이하면서

이게 30몇살 넘고 하는 행동들이냐면서


몇가지 대표적으로 존나 심하게 추궁하면서


그 앞에서 똑같이 막 흉내까지 냈음


이렇게 하는 사람들 봤냐고 너 말고 누가 있냐고


그냥 미친년이지 이게 사람 하는짓이냐고


몇가지 대표적 증상 줄줄이 다 말했음 진짜 나한테 한 1~2달 내내 혼내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똑같이 따라해줬음 


그래서 그만하라고 하면서 울음


그리고 한 서서히 70~80% 정도는 고쳐졌음


하나하나 의식하고 머뭇거리기 시작하면서 고쳐졌음


심지어 우영우처럼 "반향어"도 하던애라 20대 초반까지야 귀엽네 정도였는데


30살 먹고도 무슨 애도 아니고 "반향어"를 해서 창피해 죽겠는거야


남의 말을 그대로  앵무새 처럼 따라하는걸 반향어라고 함


진짜 온갖 희한한 증상이 많고




예를들어 음식 나오면, 어른 부터 먹는것도 잘 모르고 


음식 나오자 마자 닭다리부터 딱 집어 먹고. 

그래도 배려나 눈치라는게 있는데


한번 크게 지적하면  그다음부터 "난 안먹는다"이러고 그냥 삐진듯이 사라짐


그리고 치킨 시켜먹으면 살코기를 30%는 남김 진짜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


노약자석을 자기 지정석인냥 그대로 비집고 들어가서 같이 앉자는 시늉하고


자기야 "임산부"코스프레 하면되지만 씨발 나는 남자잖아  존나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동네 2차선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대낮에 사람들 많이 보는데서 존나 밥먹듯이 함. 


밤이나 새벽에 사람들 없고 한적할떄 하는건 인정하는데. 사람들 수십명 횡단보도 서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그냥 건넘



이런게 진짜 남녀문제나 대인관계에서도 정말 염치없고 , 눈치없고 , 예의없는 이상한 행동을 많이하고


그래서 10대 시절엔 같은 지역 여자들한테도 단단히 찍히고 소문도 났다고 함


근데 보면 다들 " 그분 착하신데 그렇게 안 보이시는데"
라고 하는데 라며넛 나를 거짓말 쟁이 취급하기 시작하는데


나중에서야 다들 증거 나오고 증언 나오고 해서 실체 알고나면


 그제서야 아니 그렇게 안보이는데  왜 그랬을까 라고 인정함



근데 보면 아빠가 깡패고 엄마도 상고출신에 공식직업이력이 40대까지 없는거보면

실제 직업은 뻔한거지

그리고 자기 이모는 노래방출신이라고 어쩌다 말해버려서 엄마도 뻔한거지

두 자매가 깡패랑 결혼한건데.


자기 사촌은 다른건 몰라도 젓가락질은 로이조처럼 존나 희한하게 하는데 아주 당당함


이게  특징이 틀리고 이상한데도 존나 당당하고 . 


지능이 낮은건 아닌데, 뭔가 하는 짓들이 곳곳에서 이상함


예를들어 조선족이나 한족이나 탈북인들도 한국인이 보기엔 조금 이상하거든 그 사람들기준으론 정상이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걸 걔네 부모님에게 지적했거든?


특히 걔네 엄마는 내가 위에 적은 글이 이상하다고 1도 인정안 함 ㅋㅋㅋ


"그럴수 있다" "그게 왜 문제냐?"  이런식이고


맨날 화내면서 "너나 잘 해라" 인데


여친도 처음엔 지적하면 저렇게 화내면서 대들었음


심지어  가끔 용기내서 지적하는 내 얼굴이나 머리통 을 갑자기 막 때리고 머리털도 쥐어뜯으면서 괴성부리고 그랬음


그러다가 얼마 후 이건 부모부터가 다 이상한 사람들이구나라는 확신을 한 후에


역으로 내가 강경대응을 펼치고나서

이제부터 내가 지적하는것에 대들면 다 죽는거라는 식으로 계엄령 선포하고


누가 비정상인지 하나하나 낱낱히 비교하고,ㅡ 현장검증도 하고, 행동 하나하나 증거 오픈하고


하나하나  누구말이 맞는지 제3자들도 참관시켜서 질의응답시키고 굴복시켰음


그래서 그때부터 한 3년정도에 걸쳐서 조금씩 교정되었음



그 무렵에 여친의 남동생도 회사에서 ADHD검사 권유해서 


남동생도 성인ADHD 판정 받은게 나이가 한 30~31살됐을 때 일임. 얼마나 이상했으면 검사를 권유했겠노


그와중에 나는 걔네 가족 호구조사해서

아빠쪽이 깡패인건 알았으나


엄마쪽이랑 이모쪽은 뒷조사를 안해봤는데. 여친이

결국 이모는 노래방출신이라고 감정격해지더니 몇차례 인정하더라고. 

이모부도 노래방기계랑 바다이야기? 이런거 하다가 결국 어떤 범죄 저지르고 수배되서 동남아로 도피했고


그럼 엄마쪽도 뻔하지뭐. 

 직업이력 1도 없고, 자긴 직업이 없었닥 계속 강조하던데 구라를 치노. 자기 여동생이 노래방출신인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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