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나이가 적다고 이야기 내용이가볍다고 중간에 나가주지 마십쇼
이사건의 시작은 친구랑저랑 놀고있었습니다 근데 서로 놀다가
장난이 심해져 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사이가 서먹
할때쯤 착한친구였던 친구가 먼저 아이스크림 사줄태니 화해하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갰다고 했죠 근데 친구가
계속사주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재가 언제 사주냐고 말했는데
친구가 다음주는100원더 비싼거 사줄게 많을때는 1000원 도
올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올리다보니 벌써돈이 20000원이 됬는데
친구가 오늘은 돈을 가지고 왔다 꼭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반 앞으로 와 라고해서 친구도 OK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오지 않았고 축구를 하러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를 내며 그친구를
찾으러 다녔죠 근데 친구가 축구를 하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너무화가나 따질려던 찰나에 친구들이 저보고
"야 너 외케 쪼잔함" "손절까자" "1800으로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빌린게 아니라 친구가 준다고 한거지만 오랫동안
갑지않았고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게 너무 화가났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대화를 했지만 친구들은 재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에초부터 친구가 깍아달라하면
빌린것도 아닌데 깍아줄게 이랬을거 같은데 그리고 가장화가난 부분은 약속 을 안지킨겁니다 그래서 화가 납니다 재가 쪼잔 한건가요? 아니면 그친구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