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9년전 "제제" 논란때

어리고 잘나가던 여자솔로였던 아이유를 이때다하고 담구기 시작한 여초들

그 당시 남돌팬들이 주축이 된 여초커뮤: 여시 쭉빵을 필두로

트페미들까지 합세에 아이유 죽이기를 들어간다.

특히 아이유를 페도필리아 아동성애자로 까지 몰아세운게 당시 여초커뮤들.

다음 아고라에 음원 폐기서명 아청법으로 신고까지 넣음.

아이유는 이로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그 다음 앨범부터 고스란히 드러남.

그리고 9년후.

제제때 아이유를 신나게 패던 년들이 그대로 늙어

40대 찢갈이 됐고, 쭉빵에서 더쿠등으로 본거지를 옮겼고,

이년들이 주도한 좌파시위에 아이유는 자기 팬들 등떠밀며 시위지원을 한다.

시위 한가운대 있던 40대 찢갈 메갈들(9년전 아이유를 신나게 패던) 애들은

아이유의 시위지원뉴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참고로 시위현장에 응원봉이 등장했다고 10대 20대여자들이 나왔다. 하는건 민주당의 선동이다.

현재 남돌여돌 가릴거없이 코어팬덤의 연령층은 40대 여자들이며

응원봉까지 존재할 경우 연령대는 더 올라간다. 콘서트 티켓 판매 연령층 압도적 1위 -40대 여자다.

2세대건 4세대건 할거 없이 뉴진스던 에스파던 bts던 네이버에 뉴스기사나면 댓글다는 연령층도 압도적으로 40대 여자가 1위다.

즉 시위에 응원봉 등장 = 40대여자 =더쿠 개딸들이 나온거라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