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산경남은 나이를 아무리 많이 처먹어도

진짜 동네 개샹년들보다 지밖에 모르고

존나 저능아에 인간쓰레기인게 그냥 3초만 보면 바로 보임

인간이 아니고 진짜 벌레새끼들임

그리고 진짜 개존만해서 애비한테 처맞고 자란새끼들 많이 보이는데

존나 허세부리고 말 개조까치함 그러다가 맨날 왕따에 처맞으면 또 개병신년이

벌레처럼 지내는데 애비애미개븅신경상도새끼라 불쌍하지도 않음

부산병신들이 진짜 좋은게 존나 벌레새끼들인데 남들이 다 싫어하고

어디가나 저능아새끼에 지랄병아니면 그냥 지삐이 모르고 집단에 절대 있으면 안되는 새끼임

분위기에 융화가 전혀 안되고 개병신이됨

그리고 부산새끼가 어디가나 개처럼 처맞고 띨빵한게 누구한테나 명분을 줌

개병신같은게 열등감 덩어리에 대갈통에서 자기 합리화하고 조까튼 얘기만 골라서해서 존나 패버리기가 너무 좋음

쌍도 병신들도 쌍도새끼들 말 조까치하고 유치하다고 하는데 개병신샹년에 유치천박허세에 

경상도애미애비개종자 개병신 싸구려년인건 똑같음

사람들도 그냥 부산새끼 존재자체를 다 역겨워하고 말할때보면 뇌가리가 어디 개부서진 정신지체새끼같음

내가 어디가면 존나 재밌는게 부산새끼보면 존나 팰생각부터하니까 존나 재밌음

부산새끼보고 인간이라고 느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느그도 살면서 부산새끼보면 인간이라고 느껴본적잇냐 개만도 못한 애미애비없는 저능아새끼 느낌

딱 그게 부산경남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