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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집회갔다가 성폭행 당했어요..■■

야갤러(183.98) 2024.12.19 06:33:42
조회 121 추천 6 댓글 4


 

 


저렇게 될지 몰랐냐? 지금 탄핵 찬성 집회 40-60 운동권 민주 아재들이랑 20-30 여자들이 주요한데 그 아재들의 성인식을 알아보자.



 

 


운동권 담당 우헌근 전 총경 증언

우 박사는 당시 대공수사업무를 하면서 특히 주사파 등 공산주의 이론에 심취한 이들을 거론 "공산주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거짓이고 이론 그 자체는 물론 구조와 조직 등 전체가 이중구조로 된 거짓 투성"이라며 2대원칙 3원칙 등을 세밀하게 설명했다. 그는 당시 수사내용을 말하면서 특히 의식화교육을 하는데 있어 남녀 혼숙 등 쉽게 꺼내기 어려운 얘기들도 언급했다.

즉 이들 좌경세력들이 "소위 의식화교육을 하면서 남녀가 한방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교육하고 돌아가면서 함께 잠까지 잔다.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서 현장에 잠입해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해 명백한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들이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으로 의식화교육을 하는 이유는 노동현장에 위장취업을 하고 노동자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주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수치나 부끄러움을 해소하기 위함이고 여럿이 함께 잠을 자게 하는 것도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로부터 벗어나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그것이 주사파의 기본원리라고 부언했다.


운동권 스윗 영포티 586 아재들한테는 아니 탄핵집회하면 같이 끝나고 소주도 한잔하고 떼씹도 하는 문화인데 잘못됨? -> 딱이게 인식임. 같이 집회하면 떼씹은 당연한거임. -> 이게 수치나 부끄러움을 해소하고 의식화 교육하는 과정인데 문제라도? -> 이게 인식이다.


대표적인 너희들이 찬양하는 586출신 정치인으로는 현 민주당 국회의원 또는 시장이 있음. 한창 저런 문화때 운동권으로써 합숙도하고 공짜 꽁씹하신 대표적인분들로는 61세 이재명, 59세 전청래, 60세 김민석, 57세 곽찬대, 61세 송영길, 58세 임종석이 있음. 진짜 전부 20-30대때 운동권에 몸담은 사람들이고, 합숙? 당연히 질리도록했을뿐더러 이정도 간부급은 성노예용 여성 운동권 10명정도씩 데리고 다님


그럼 그렇게 젊은 시절의 586들한테 대주고 다니던 운동권 여자의 인생은 어떻게 됬는지 볼까?


 

 


‘데모하던 그 언니는’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한 프리랜서 여성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의 페이스북 글의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 586 운동권과 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 주장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이 글에서 박 작가는 “동네 교회에 예쁜 여대생이 있었다. 신촌 모 여대에 재학 중이었고, 교회는 물론 동네 남학생들이 거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언니를 좋아했다”며 “신앙심이 깊었고, 얼굴보다 마음이 더 고운 사람이었다. 언니 얼굴이 잿빛으로 변하기 시작한 건, 그녀가 운동권 학생들과 몰려다니며 사회주의 사상에 빠졌을 때부터였다”고 운을 뗐다.

작가는 “언니는 운동권 남학생들과 MT 가는 걸 매번 망설였다. 운동권은 ‘사상이념 의식화 교육’시 성적 수치심을 장애물로 규정하고, 여성 동지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교육했다”며 “말이 ‘성적 자기결정권’이지, 남자들의 성 유린, 성 유희, 성 착취, 무상 섹스를 위한 허울 좋은 명분이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또 “언니 몸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매캐한 최루탄 냄새가 났다. ‘군부독재 전두환 물러가라’고 쓰인 머리띠가 바지주머니에 있었고, 가방 안엔 ‘마르크스 자본론’, ‘경마장 가는 길’이 들어 있었다”며 “사복 경찰에 쫓긴다 해서 친구 집에 피신시켜준 적도 있었다. 언니를 친구 집에 두고 나서는데 ‘집안이 어려우니 열심히 공부해 버젓한 직장을 가져야 하는데, 장녀인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지, 너는 데모하지 마라’ 혼잣말을 탄식하든 내뱉었다”고 했다.

그는 “그렇게 열심히 데모하던 언니가 어느 날 학교를 그만두었다. 교회에도 나오지 않았다. 언니 친구 이야기로는, 임신해서 그만 두었다는 것”이라며 “임신 소식만 세 번 들었다. 신앙심이 깊었던 언니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기독교에서 집단 혼숙, 간음, 낙태가 죄인 줄 알았을텐데…. 공산주의 질서에서 성적 타락이나 혼란, 순결 따위는 개인적 가치에서 고려되지 않는다. 성은, 여성의 몸뚱이는 공평하게 분배하고 나눠야 할 영역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박 작가는 “1년 후였을까, 언니가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다. (동네 교회 아닌) 같은 교회 다니는 성가대 운동권 선배랑 결혼했다”며 “결혼식장에서 본 언니 얼굴은 예전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그 모습이 아니었다. 지쳐 있기도 하고 표독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묘한 모습이었다”고 회고했다.

작가는 “결혼 후 언니는 시부모를 모시고 두 아이를 낳고 평범하게 잘 살았다. 언니가 이혼했다는 소식은 한참 후 언니 존재조차 잊고 있을 무렵에 들려왔다”며 “남녀 평등과 여성 인권을 외치던 남편은 가부장적이었고, 언니의 과거를 들먹이며 폭력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학생 시절 임신을 세 번이나 한 건 모두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또 “언니가 이혼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했고, 손목을 긋는 자살 소동을 벌인 후에야 이혼에 동의했다. 남편은 아이들을 볼 수 없다는 조건을 걸고 이혼을 허락했다”며 “언니는 이혼 후 혼자 살다 병을 얻어 죽었다”고 했다.

끝으로 “그녀의 인생에서 전두환이 없었다면 행복했을까. 교회에 안 다녔다면, 사회주의 세상이 됐으면 행복했을까. 아니면 지독한 가난이 문제였을까”라며 “요즘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자되니 소설 같은 언니의 부박한 삶이 떠올랐다. 누구처럼 잘 버텨서 시장 자리, 장관 자리 하나쯤 꿰차지 그랬어. 견뎠으면, 전두환 때보다 지금 삶이 나았을텐데”라고 이야기했다.

요약: 올리비아 핫세급의 미모의 신촌 여대생 -> 운동권 들어감 -> 성적 자기결정권 명분으로 남자들의 무상 섹스 도구됨 -> 임신만 세번함 (누구 자식인지 모름) -> 그래도 예뻐서 운동권 출신 교회 오빠랑 결혼 -> 결혼 후 과거 허벌 보지 사례를 들며 시부모 모시고 살면서도 맨날 처맞음 -> 애둘있는데 이혼안해줘서 자살기도 -> 결국 이혼하고 애도 뺐김


이게 민주당의 성적 인식임. 자 이제 니들이 지지하는 민주당 정치인의 과거와 성인식을 잘봤을꺼임. 이래도 더불어 만 진당을 지지해? 여성 친화적 정당? 여성 (성행위) 친화적 정당임. 이걸 알고도 지지한다? 그냥 586한테 계속 대주고 집회 참여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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