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가 국정예산부족을 이유로 경로당 냉난방비 등 짜잘한 민생예산을 삭감함.
2. 복원 안하면 영수증 증빙도 없이 쓰는 초대형 깜깜이예산들 삭감하겠다고 민주당이 선언함. (검찰 특활비 500억 등등)

3. 정부가 끝까지 버팀
4. 결국 삭감함
5. 윤석열이 예산 삭감했다고 계엄 터뜨림(예산 삭감을 국회의 폭거로 규정하고 정상화를 위해 "경고"를 날린 것일 뿐 본인이 한 것은 내란이 아니라는 것이 윤석열의 주장)
6. 국힘 원내대표 추경호가 계엄을 알고 있었다는 듯 국힘의원들 계엄중지 표결 참석 못하도록 함.
7. 민주당이 국회에서 과반이었기 때문에 계엄은 중지됨.
8. 실탄무장한 군인들이 계엄군으로 참석했다는 것, 이재명 체포조가 있었다는 것 등이 속속 드러남.
9. 계엄으로 인한 피해는 추산 150조, 한 번 계엄을 일으켰으니 본인의 권력 수호를 위해 언제 다시 한 번 계엄을 일으켜 국가장악을 시도할지 모르는 상황. 속히 직무정지를 시켜야 하는 상황이고 직무정지는 탄핵 가결로만 이루어짐.
10.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탄핵은 없이 윤석열을 직무정지시키고 내란공모자 한덕수 총리와 의논하여 정부를 대신 이끌어가겠다는, 불법적일 뿐더러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있는 안을 내놓음.
11. 국민의힘 의총은 결국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고 탄핵을 찬성하는 반란표가 나올까봐 모든 의원을 표결에 불참시킴.
12. 1차 탄핵안 부결
13. 미국의 보수 매체 wall street journal 등의 악평
14. 2차 탄핵안 반란표로 인해 가결
15. 현재 내란공모자 한덕수 총리가 국정운영을 대신 맡고 있으며 안보와 민생을 위한 양곡관리법 등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음(윤석열 이전까지는 보통 거부권을 정권마다 한 두번 쓰고 말았음. 그러나 윤석열은 수십차례 쓰고 있음.)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지난 총선 부정선거 증거 확보를 위해 계엄을 일으켰고 부정선거 증거만 확보되면 민주당은 끝이라는 괴이한 망상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놀랍게도 틀튜브 시청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젊은 대학생층까지도 널리 퍼져있는 주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