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윤석열은 계엄도 합법적 권한이고 계엄해제도 국회의 결의를 따른 합법적 행위를 했음.

또한 윤석열이 대통령이자 군통수권자이기 때문에 내란은 더더욱 아님.

'내란'의 뜻이 권력을 얻고자 반란을 일으킨 건데 석열이는 이미 권력을 위임 받아서 얻은 최고 통수권자임.

촛불 병아리들이 내란 뜻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뜻

그렇다보니 이게 윤석열이 불법을 저지른게 없다보니

언론과 좌파 진영에서 새로운 공격을 한다.

바로 도덕적 흠결 내기('천 명을 보냈어야 했다'를 보도)와

신뢰도 훼손('계엄군 통솔자가 예비역 무당이더라'를 보도)으로 더러운 똥 묻히기 수법이다.

이른바 '민주'진영이나 언론사에서 물어뜯는 국면에서 늘 하던 짓.

근데 지들도 내로남불 오지게 함.

그러면서 그 중 일부 멘붕 온 것들은 이탈 ㅋ

근데 난 두창이편도 국힘당편도 아니다.

민주당편도 아니다. 진보 어쩌구 하는 변태새끼들편은 더더욱 아니다.

어디 정치인이나 정당 빠짓하고 편드는 거만큼 쓸모 없고 병신짓도 없어

그렇게 하는게 민주주의가 아니야.

그건 오히려 역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