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혹 있는 놈을 굳이 당대표로 둘 필요가 없다. 현재 국힘 지도부를 "윤핵관"이라는 워딩으로 폄하하는 것이 오히려 권력에 목매는거 같고, 이준석이 안타깝다. 현재 그 "윤핵관" 중에서 성범죄 의혹도 없고 대장동하고도 관련이 없다. 있었으면 이미 난리가 났다. 이준석은 오히려 서진이나 계속 힘쓰고 본인이 총선 때 험지에 나가는 진취적인 역활을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전에 성범죄 의혹을 깨끗하게 소명하는게 본인 정치의 핵심과제이다. 이준석이 분명 훌륭한 인재가 맞고, 대선에서 큰 역활을 했음은 인정해야 한다. 젊고 투명한 당 운영등이 좋았고 민주당과의 토론등에서 논리적인 모습으로 기개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0선의 경력으로는 객기로 치부되고 무시 당할수 밖에 없다. 본인 입지를 잘 다져야 한다. 어쩔 수 없다. 현재로선 좋은 지역구는 이제는 갈 수도 없다. 그리고 살 좀 빼고 외모를 조금 더 신경쓴다면 좋겠다. 선거는 결국 인기관리인데 너무 외모 관리를 안하고 있다. 헤어스타일이라도 단정하게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본인이 너무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성격인지 스스로 돌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논리적이고 똑똑한 젊은 인재가 보수에는 꼭 필요하다. 분명 큰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