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에 넘어가 대통령 끌어내리자며 탄핵찬성하는 사람들은 전쟁나고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되고서 후회해봐야 늦어.

생존은 좌우 문제가 아니며 계엄령이란 단어 아래 숨겨져서 친중 거대야당이 얼마나 위험한 입법을 시도하고 추진하고 있는지, 이런 일들이 중국의 이익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1. 국가 방산 구멍

- 현재 국방예산 중 깎여나간 항목을 알면 소름이 끼침. 드론대응체계 예산을 깎음 (북한의 드론에 대응하지 못함), 북한의 핵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킬체인(선제공격),방어시스템,응징시스템 세가지 관련 예산을 깎았음 이대로 전쟁나면 위험한 상황, 한국의 방산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받고 필요시 군사기밀도 이야기 해야하는 정신나간 입법을 시도함

2. 대한민국 원전파괴,예산삭감

- 원전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스스로 전력에너지 수급을 위해서인데 실제로 민주당에서 중국에서 에너지 수입하면 된다고 함(팩트임) 문재인 정권에서 시행했던 두가지 사업에 원전을 셧다운 하고 중국에서 에너지를 수입하는것, 러시아로부터 북한을 경유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이 있었는데 에너지를 중국과 러시아에 종속시키기 위함임. 에너지 자립을 못하고 다른나라에 의존하게 되면 우리나라 기업경쟁력도 없어짐 시간을 들여서 알아보고 지지하세요 잘하고 있는 원전 왜 뿌십니까? 내가 다니는 직장이 망하면 나라가 먹여살려주지 않습니다 독일의 에너지인플레를 보면 좌파적 정책때문에 원전 다없애고 신재생 탈바꿈 후 무풍+잿빛하늘덕에 에너지 생간 고갈로 다른국가에서 원자력 에너지 비싼값에 수입. 25만원받고 그 수백배를 평생 세금으로 내야함 돈은 그냥 나오는게 아닌데 돈을 막뿌리면 화폐가치는 폭락 정확히 알고나면 절대로 민주당 지지하지 못할것임 특히 자식있는 부모라면 더더욱

3. 국회증언법 발의

- 한덕수 총리가 한차례 거부했지만 또다시 발의하여 이 법안이 결국 통과되면 대한민국 모든 기업인들이 국감이 아니어도 국회에서 호출시 거부할수 없으며 기업 기밀 제출요구를 거부할 수 없음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중국에 다 유출되고 있는때에? 전부 중국에 넘기자는거나 다름이 없음. 왜 동의 안하는건데?

4. 간첩법 개정안

- 민주당에서 하겠다고 하다가 자꾸 말바꿔서 동의 안해주고 있는 간첩법 개정안. 현재 이 개정안이 막혀서 중국 산업스파이 처벌할수 없고 반도체 기술 유출, 군사기밀 유출 등을 막을수가 없는 상태임. 민주당 이거 왜 반대하는지 파고들어보면 지난 11월 감사원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사드관련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게 밝혀졌음 근데 이거 민주당이 갑자기 반대하는 이유가 읽히지 않음?

이건 좌우의 논리가 아니라 기업 기밀 유출, 군사 기밀 유출, 국방력 약화, 원전 파괴 이런것들이 대한민국이 약해지고 중국이 웃게되는 구조인데 이런짓을 민주당이 현재 하고 있고 언론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음

5. 미국에 찍힌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어제 미국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언론인 미국의소리에서 미국 국무부가 한국 대북송금 실형 선고에 대해 “제재 이행해 북한의 무모한 행동 중단시켜야 한다고 오피셜로 내보냈음

이게 무슨소리냐면 유엔과 미국은 대통령 행정명령,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 규정, 미국 의회가 제정한 법에서 북한과의 거래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부지사 이화영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을 통해 북한에 방북비용 800만 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실형받았음 북한 고위직 경기도로 내려와서 이재명과 행사하고, 중국에서도 만나고.. 미국의 소리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기소”가 떡하니 보도되었음 김성태 회장은 이재명을 위해 대북송금을 한게 맞다고, 북한 측이 이재명 대표가 방북할경우"문재인 대통령이 왔을 때보다 성대하게 하겠다고 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함 그들은 왜 국제사회 규제까지 어기며 북한을 가려했나? 지성인이라면 생각해봐야 할 문제임

미국의 메시지는 우리도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보고 놀랐지만 이거 알고보니 친중 쿠데타를 막기위한 일이 아니었나 너네 진보당 대표가 대북제재 어겼다며 그러면 윤석열이 맞는거 아님? 이렇게 가는거

미국의소리에서 또 진보정권(민주당)이 들어설시 한미동맹의 균열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고를 했음. 한국의 현정권(윤석열)을 지지한다는걸 에둘러 표현한 말인데 편향된 국내 언론만 보지말고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를 인지해야 할때가 되었음

민주당이 시도하는 법들을 보면서 눈을뜨고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 때입니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거대야당을 막으려고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되어 적법하게 행사 할수 있으며 국무회의 후 진행한 계엄령을 “내란죄다” 선동하며 끌어내리려 하는 민주당을 계속 지지할 건가요?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지만 탄핵은 찬성한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세요 대통령 끌어내리고 민주당이 정권 잡기 위해 하는 모든 말에 선동되어 결국 민주당이 중국에 나라 팔아먹고 원하는 대로 공산주의스러운 법을 전부 통과시키는 때가 올텐데 그게 민주당 지지하고 편들어준거지 아닌게 됩니까?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통령이 국회보다 낮은 위치에 자리하게 되는 선례, 대통령이 국가안보 비상 또는 전시체제 시 계엄령을 내리는 것에 두려움을 갖게하는 선례를 계속 남기면 대한민국 꼴이 얼마나 우스워지는지 얼마나 위험해 지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자기네 정당과 뜻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퇴진시위를 하고 어떻게든 대통령 탄핵시키려 하는 민주당 이게 어떻게 국민들을 대변하는 정상적인 국회의 모습입니까?

이번 계엄은 1980년 5.17 비상계엄과 다르므로 착각하거나 동일시 해선 안됩니다. 그 당시 계엄의 주체는 대통령이 아닌 군부였습니다. 내란이란 권력을 찬탈하기 위함인데 이미 권력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 내란죄? 또한 계엄령을 선포할 때 국무회의 심의를 받고, 국회 의결에 따라 계엄령을 해제한 것까지 절차상 하자가 없음. 대통령 계엄발동이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대통령을 처벌해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음.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또한 세계 헌정사 어디에도 대통령이 계엄으로 처벌 받은 경우가 없는데, 아직 결론도 나지 않은 일을 무조건 내란죄라며 우기며 선동하는거에 넘어가지 맙시다. 혹여 넘어갔더라도 위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다시 제대로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하는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내가 혹시 심한 극우가 아닌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믿고 보수의 이야기에 물들어 오히려 편향된 시각을 가진게 아닌가 항상 의심하고 국내언론 해외언론 보며 모두 팩트체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 좌파에 가까운 중도였지만 문재인 정권때 너무나 이상한 정책들과 나라가 오히려 불행해지는 일들이 생기자 경제와 안보에대해 공부하고 우파로 돌아선 사람입니다.

친중이 아닌 친미를 해야하는 이유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도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 중국의 동북공정에 분노하고, 자꾸 우리나라 땅을 사들이는 중국인들은 그렇게 싫어하며 또 북한 정권 비정상적이고 싫다고 생각하면서, 그들과 친하려고 하는 민주당은 왜 지지하는걸까요? 시야가 뭔가에 가려져 있는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