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회
17년 18년 쯤 사는동네에 백마 오피 홍보 하길래
양녀 환상있었어 한번 가볼까하고 이용함

첫 이용 해봄
1. 원룸 에서  했는데 존나 빨간 조명 하나 의존 하고 존나 어둡게 해서 얼굴도 모르겠더라
어두면 못생겨도 이쁨 버프 받아서 역시 양년 존나 이쁘네 이생각 하긴 했는데 얼굴이 하나도 기억 안남
몸매는 존나 좋았음 실룩엣만 기억 남긴 하는데 역대 원탑임
문제는 양년들 싸가지 없다고 하던데 진짜 개럽게 말안 듣더라
키스도 안하고 물고 빨기도 못하게 하고 뒷치기도 못하게 하더라 여성 상위만 존나함 응딩이 못만지게 하고 ㅡㅡ 좆같던데 근데 지는 지 손가락으로 상위 ㅅㅅ 하면서 똥꼬에 손넣고 하더라 거울에 비쳐서 보였음 ㅇㅇ 얼굴 기억안남 근데 몸매 얼굴 전체적 실루엣 생각 하면 존예 같긴함

2. 첫이용 쨋든 실패한거 같아서 두번째 이용함 프랑스 여자 였는데 얘도 이쁘더라 짐 생각 하면 그업체 존나 양심 업체였음 직원 마인드 교육 만 좀 시켰어도 ㅡㅡ 얘도 개 싸가지없다 체위 물고 빨고 만지지도 못하게함 전에 년은 짜증은 안냈지 얘는 좀 밝아서 인상 쓰는데 확이길래 뒷치기 하다가 정석 자세 하려고 자세 바꾸니깐 인상 개쓰고 짜증 개내길래 싸다구 처날림 ㅋㅋ 허우적 으허우적 반항 하는 개 웃겼는데 그리고 전화 하려길래 내가 먼저 업체측에 전화 해서 여자 존나 짜증 낸다면서 싸다구 날렸다 하고 환불이나 아님 깍아 달라고함 ㅇㅇ 그니깐 그럴수 없다고 답변 와서 그냥 집감 ㅇㅇ

3. 몇년뒤 서양 오피에 흥미 없이 살다가 국녀들 더럽게 못생긴거 같아서 양녀 제대로 된 애들 만나 보자 싶어서 오피 리뷰 보면서 이쁘다고 칭찬 자자하고 마인드 좋은 평가를 가진 양년 보러감
다행히 몽골리안 변장은 아닌거 같은데 국적은 우크라이나 였음
나이가 좀 있어 보이더 26이라고 하니깐 구라는 아닌거 같은데
서양녀 특성한 늙인거 같긴함 문제는 프로필이랑 완전 다른 여자였고 닮지도 않음 ㅡㅡ 몸매 얼굴 나쁘진 않은데 한녀보다 우월하다 볼수 없는 외모 였음

4. 도내 탑 백마래서 추가금 까지 주고 이용 했는데 키존나 크고 부담 존나 되던데 ㅇㅇ 욕실에서 씻겨주면서 날 벽으로 몰아넣고 하는데 반대로 내가 여자가 된 느낌? 서양녀 답게 남상이였음 ㅇㅇ
그냥 서양 광대큰 흔녀라서 이번에도 실망 하긴 했는데
매너는 좋은 년이더라 ㅋㅋ 내가 진짜 귀여워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보면서 존나 쪼개고 큐티큐티 이러더라 개년

양년들 공통점음 힘이 존나 좋다는거 상위 체위 할때 개좋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