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당 윤석열 사장이 갑작스런 볼일을 보러 며칠동안 용산 집에만 머무르게 되었다. 그래가, 직원 가운데 최상목이랏하는 자한테 잠깐동안 가게를 봐 달랐고 했다. 그런데, 이 자가 흡사 가게를 통째로 인수 한 것 마냥, 주방장을 불러 가이고 씨부렸다. "윤석열이가 설탕 많이 넣지 말고 좋은 식재료로 고유의 품미를 살리랏고 주문 했는데, 백종워니 하는 것 못 봤어? 설탕 팍팍 처넣어! 개돼지 대중들이 맛을 알긴 뭘 알아? 그것들이 풍미를 알아?! 다 설탕맛에 먹는 거지···." 그러자, 주방장이 대답 했다. "그래도 윤석열 사장님께서 개업 이래, 식당 경영을 해오시던 '기조(?)'가 있는데 우에 사장도 아니면서 제멋대로 '감 놓가라 배 놓가라,' '일 해라 절 해라(?)' 하능교? 야?!" 최상목이가 버럭 화를 내며 "야! 야! 야! 이제 부터는 나, 최상목이가 사장이야! 사장 '대행'이 아니라 오늘부터 내가 사장이니까, '토 달자 밀고' 너는 주방에 가서 '두 손 들고 한 쪽 다리들고(?)' 있기나 해!" 그리고, 곧바로 직원 2명도 채용 했다. 이름은 각각, '정계선, 조한창'이다.

崔대행,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2.31).

그러자, '정진석'이라는 직원이 펄쩍 뛰며, "윤석열 사장님 돌아오시몬 큰일 나니더! 사장님이 자리 좀 비웠닷고 그카는기, 당최 어디 있능교? 당신은 사장이 아이라, 사장 대리랏고! 자신의 위치나 본분을 잊지 마세~~~이!"라고 반대 했다.

그러자, 최상목이는 윤석열 사장이 돌아오기 전에 윤석열 사장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데···. 수신자는 바로, '저 갱북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서로 쑥덕거리고 나서 얼마뒤 이재명이 '짭새, 검새, 판새 등' 각종 '미친 새떼' 무리와 '미친개새끼들'인 '공수견(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들'을 앞세우고 윤석열 사장이 머무르고 있는 용산으로 향 했는데···. 두둥!

올개 한해도 경상북도 강사리 애국 시민 와룡의 슬로건은 :

신라 문무대왕 거룩한 기운 이어 받아,

한반도 자유민주 완전 통일!

그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는 '북녘 생존 국군 포로 무조건 그리고 즉각 송환!!!'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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