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카는 1년전부터 반국가 세력이란 워딩을
최소 두달에 한번씩 말씀 하셨음.
그리고 12.03일 자고 일어나니?
계엄령 했었대 와 미쳤나봐로 확산됐지.
근데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계엄령은 반국가 세력이란 두가지 양면성을 띄고,
일반적인 국민은,
그럼 반국가 세력은 뭘까 의문을 가지게 됨.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대북제재 해제를 원하며, 중국을 찬양하는 그룹.
하지만 신기하게도,
우리 국민중 핵보유 찬성을 원하는 국민의 여론은
70-80프로 가까이 됨.
반대로 해석하면,
나라를 팔아먹던, 아무생각 없는 페미나,
주사파 중공 찬양자가 ,
우리가 아무리 설득해도
이번생에 영원히 대가리 깨진 애들이 20~25프로라는거지

여기서 한번더 꼰다면 우린 반대로 저 20-25프로를
극좌 빨갱이로 몰아가면 100% 승리 할 수 있는 상황임.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뭘까?

우리가 그동안 대 놓고 당한 극우란 말에 숨어 있었듯이,
반대로 우리도 빨갱이 취급하고, 너 빨갱이였어
프레임 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