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는 광우병때 선동 당했던 사람이다

야갤러(221.146) 2025.01.05 03:40:53
조회 73 추천 2 댓글 0

뉴빵과 쭉빵 여초 커뮤니티를 하면서 정치에는 관심 없다가 어느날 부터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머리에 빵꾸가 난다며 이명박을 쥐몀박이라고 하며 욕하고 광우병에 분노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컸는데 멍청하게 찾아볼 생각은 안했다. 

광우병때 그렇게 선동을 했지만분노했지만 소고기는 수입 하는건 왜인지 생각을 안했다.

진실을 알려줘도 외면했다.

그러다가 어떤 글을 본순간부터 의문이 들어 뉴스를 찾아보고 민주당의 선동이였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명박이 만든 국가장학금과 버스 환승 제도, 청계천은 수많은 사람들의 어쩌면 인생을 구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건강 보험으로 인해  우리는 다른나라에 비해  아플때 마다 언제든 병원을 이용할수 있는 좋은 나라였다.

하지만 잘한것들을 칭찬을 하기는 커녕 선동으로 한 대통령을 죽일듯이 미워했다.

지금은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정치병이라고 프레임을 씌운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건  국민들의 눈치를 보며 국민들이 더 잘살게 만들고 나라를 발전 시킬수 있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건 틀린게 아니다. 하지만 정치병이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무관심을 갖도록 나라를 만들었으며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 같을때만 관심을 갖게 선동을 하고 평상시에는 관심을 갖지 않게 만들었다.

무안 사고만 봐도 자기들끼리 예산을 나눠먹고  결국 국민들을 죽였지만 규명 조사는 안하며, 언론을 통제 되었다.

지금 민노총때문에 사람이 한명이 죽었는데도 언론은 보도 되지 않는다.

나도 정치글 쓰기 싫은데 지금 상황에서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일제감정기때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외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 독립을 외쳤다.  6.25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가족들이 죽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을 걸고 이나라의 자유를

지키기위해서 많은 목숨이 희생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걸고 지켜온

자유란 정말 소중한거고 값을 매길수 없다. 또다시 역사가 반복되는걸 지켜볼수 없어 탄핵반대집회에 참여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용사들이고  황폐화였던 대한민국을 지금의 나라로 성장시킨 사람들이다.

눈앞에서 나라 잃는걸 보기 싫어서 나라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틀딱 이라는 표현으로 비하하는건 잘못된거다

정치글을 보기 싫고 재밌는거 보고 싶은건 알겠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16396395 랜덤 야갤러(118.235) 02:52 215 0
16396394 역사는 대중들을 세뇌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이다. ㅇㅇ(211.234) 02:52 27 0
16396393 . [1] 야갤러(118.235) 02:52 245 0
16396390 진지하게 스펙평가좀 [1] 야갤러(118.235) 02:52 187 0
16396389 완주 삼례 방향 도로 장애물 요주의 ㅇㅇ(223.39) 02:52 123 2
16396388 유명한 가성비 브랜드 매장에서 옷구매 했어요정확하게 12월 7일 구매했 야갤러(223.39) 02:52 19 0
16396385 널 무시해서가 아니라 넌 날 못이겨 ㅋ ㅇㅇ(223.39) 02:52 108 0
16396384 ㅆㅂ 빨갱이 새끼들 없애야 한다 ㅇㅇ(223.39) 02:52 86 1
16396383 세상에서 제일 강해지고싶다 [1] 버들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2 82 0
16396381 키작남들은 딸한테 키 금방따라잡히네 ㅋㅋ ㅇㅇ(106.101) 02:51 125 1
16396380 신남연 텔그방 링크 들고왔다 ㅇㅇ [2] 야갤러(222.96) 02:51 177 0
16396378 좆같이도 ~~~~생겨 ~~처먹었네 ㅗㅗ 돼지같은년 ㅇ 박현숙싫어(59.8) 02:51 42 0
16396377 직찍 3초 [2] 야갤러(118.235) 02:51 244 0
16396375 ㄱㄴ 개추 ㅂㄱㄴ 비추 야갤러(118.235) 02:51 186 1
16396373 개추시 짤녀가 불알 텅텅 빌때까지 착정해줌 [1] 야갤러(223.38) 02:51 309 14
16396372 야수니얌 오빠들 안냥 야갤러(118.235) 02:51 246 0
16396371 나 몰라서그러는데 디시콘도 돈주고사는거냐? [3] ㅇㅇ(115.20) 02:50 66 0
16396369 병신같은기 ,, ㅋ ㅋ ㅗㅗ [1] 박현숙싫어(59.8) 02:50 51 0
16396368 수영복 야갤러(118.235) 02:50 243 0
16396366 민심체크) 민지 [2] 야갤러(218.156) 02:50 406 9
16396362 응 ~~~~ 안되 ~~ㅗㅗ~미친년아 ~~~ 너 고소한다 ㅇ 박현숙싫어(59.8) 02:50 41 0
16396361 대학생여동기 ㅁㅌㅊ? 야갤러(118.235) 02:50 266 2
16396360 제일 천박한말한사람 옵쳇으로 고추바삭드림 [2] dd(119.195) 02:50 98 0
16396358 동생잘때찍음 야갤러(118.235) 02:50 280 1
16396357 애새끼 짤 좀 그만 처올려라 씹붕이 새끼들아 ㅇㅇ(223.38) 02:50 41 0
16396355 개추시 짤녀가 대딸해줌 [2] 야갤러(223.38) 02:50 377 17
16396353 디시콘죄다다운받앗음 댓글달아봐 [8] 빈티지야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9 191 0
16396352 짤ㄴ 좋으면 개추 .jpg [1] 효니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9 274 3
16396349 서강대를 좋아하는건 그냥 좋아하는거임 ㅇㅇ(223.39) 02:49 113 0
16396342 재업 ㅇㅇ(39.7) 02:49 333 5
16396340 유두노출 ㅇㅇ(118.235) 02:49 278 3
16396339 짤남 씹고트면 ㄱㅊ [2] 드럼통303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9 395 19
16396338 이번 무안 사고는 세월호 이태원에비해 [3] ㅇㅇ(223.38) 02:49 68 0
16396337 다 좆같은 새끼밖에 없네 [5] 시유(118.235) 02:48 131 1
16396336 서성한중 건경외시 [3] ㅇㅇ(223.38) 02:48 59 1
16396335 구글에 춘식이네,입장주소 검색! 야갤러(39.7) 02:48 123 0
16396333 개추시 얘랑 섹스함 [1] 야갤러(223.38) 02:48 451 19
16396328 자 이번엔 가짜 달린다 야갤러(59.9) 02:48 199 0
16396325 호불호 갈리는 몸매... 갤럭시 쓰는 누나.... ㅇㅇ(106.101) 02:48 238 2
16396322 강보경 할머니 가능한사람 있음? ㅇㅇ(118.235) 02:48 180 1
16396319 요즘 건경외시랑 서성한중은 별 차이 안나제? ㅇㅇ(106.101) 02:47 123 1
16396318 그냥 지리면 개추 야갤러(223.38) 02:47 518 12
16396316 한국여성이 세상에서 제일 좋으면 개추ㅋㅋㅋㅋㅋ ㅇㅇ(106.101) 02:47 213 6
16396315 눈오는 날 밤 ㅇㅇ(223.38) 02:47 153 1
16396313 민주당이 최상목 또 탄핵할지모른다는데 제발해줬으면좋겠다 [1] 야갤러(221.166) 02:47 45 0
16396312 사랑니 발치 후 사망...jpg matizc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7 208 0
16396308 골반 지리면 개추 야갤러(223.38) 02:47 453 11
16396302 여유증 수술 후기 [5] ㅇㅇ(223.33) 02:46 388 7
16396301 하룻밤 대여해주면 누구 고를래? [7] ㅇㅇ(119.70) 02:45 397 2
16396300 짤녀 꼴리면 개추 야갤러(223.38) 02:46 571 19
뉴스 ”’더 글로리’ 카리스마에 반해”…’원경’ 차주영, 고품격 왕후로 첫 사극 도전 [종합] 디시트렌드 01.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