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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우병때 선동 당했던 사람이다

야갤러(221.146) 2025.01.05 03:40:53
조회 69 추천 2 댓글 0

뉴빵과 쭉빵 여초 커뮤니티를 하면서 정치에는 관심 없다가 어느날 부터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머리에 빵꾸가 난다며 이명박을 쥐몀박이라고 하며 욕하고 광우병에 분노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컸는데 멍청하게 찾아볼 생각은 안했다. 

광우병때 그렇게 선동을 했지만분노했지만 소고기는 수입 하는건 왜인지 생각을 안했다.

진실을 알려줘도 외면했다.

그러다가 어떤 글을 본순간부터 의문이 들어 뉴스를 찾아보고 민주당의 선동이였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명박이 만든 국가장학금과 버스 환승 제도, 청계천은 수많은 사람들의 어쩌면 인생을 구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건강 보험으로 인해  우리는 다른나라에 비해  아플때 마다 언제든 병원을 이용할수 있는 좋은 나라였다.

하지만 잘한것들을 칭찬을 하기는 커녕 선동으로 한 대통령을 죽일듯이 미워했다.

지금은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정치병이라고 프레임을 씌운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건  국민들의 눈치를 보며 국민들이 더 잘살게 만들고 나라를 발전 시킬수 있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건 틀린게 아니다. 하지만 정치병이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무관심을 갖도록 나라를 만들었으며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 같을때만 관심을 갖게 선동을 하고 평상시에는 관심을 갖지 않게 만들었다.

무안 사고만 봐도 자기들끼리 예산을 나눠먹고  결국 국민들을 죽였지만 규명 조사는 안하며, 언론을 통제 되었다.

지금 민노총때문에 사람이 한명이 죽었는데도 언론은 보도 되지 않는다.

나도 정치글 쓰기 싫은데 지금 상황에서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일제감정기때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외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 독립을 외쳤다.  6.25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가족들이 죽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을 걸고 이나라의 자유를

지키기위해서 많은 목숨이 희생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걸고 지켜온

자유란 정말 소중한거고 값을 매길수 없다. 또다시 역사가 반복되는걸 지켜볼수 없어 탄핵반대집회에 참여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용사들이고  황폐화였던 대한민국을 지금의 나라로 성장시킨 사람들이다.

눈앞에서 나라 잃는걸 보기 싫어서 나라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틀딱 이라는 표현으로 비하하는건 잘못된거다

정치글을 보기 싫고 재밌는거 보고 싶은건 알겠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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