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은 중국과의 경제적인 의존도를 낮춰 경제다변화 필요성을 얘기했음

이번에 헌법재판관 임명도 시기가 국힘과 윤카 지지율이 30%대 올라오고 공수처가 체포영장 청구가 받아들여진거 듣고

임명한거고 거기에 마은혁은 보류햇음

대통령 권한대행이긴 하지만 어쨌든 행정부 수반으로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자신이 탄핵 당하면 다음은 교육부장관 이주호인데 이사람은 이명박때 기용된 사람이긴 하지만

야권 무자비한 행태에 당할 가능성이 자기보다 높다고 판단했을거임

윤통과 최상목은 서울대 선후배라 "상목아" 라고 할 만큼 관계가 돈독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윤통이 여론의 지지를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경제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해야됨

경제는 정치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 경제가 좋지못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근데 최상목은 경제관료 중 최고의 엘리트로 뽑히는 인재임

이미 이명박 박근혜때 일한 경험도 있고

최상목은 자신이 판단했을 때 윤통이 돌아오길 바라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