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갔고요 이일은 무안항공 사고 나기전 몇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안 믿어주실 수 있는데요,저희 가족 모두 겪은 일입니다.
12월 26일 안개 있고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고 날씨도 흐렸습니다. 제주도 함덕에 있는 호텔에 예약 했고요 저희 가족 중 저는 첫째이고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동생 나이는 초등학생이고요, 동생이 남녀 둘입니다.
그래서 그날 뽀로로 테마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렌트카를 타면서 가고있는데
그때가 살짝 어두웠어요 그리고 기억에 나는 도로가 5.16도로였고요 길을 잘 몰라서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데로 갔던 것 같아요 동생들은 힘이 다빠져서
다 자고 있고 저랑 엄마 그리고 운전하시는 아빠까지 해서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되게 처음 보는 시골길이고 저희는 서울 논현에 살고있어서 처음 보는 길이라 되게 무서웠습니다. 이런 시골 길을 본적도 없고요 근데 갑자기 5.16도로에서 빠져나오고 네비가 알려주는 길로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초록색 간판에 써진 교래리라는 곳에서 제주도 여행을 갔고요 이일은 무안항공 사고 나기전 몇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안 믿어주실 수 있는데요,저희 가족 모두 겪은 일입니다.
12월 26일 안개 있고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고 날씨도 흐렸습니다. 제주도 함덕에 있는 호텔에 예약 했고요 저희 가족 중 저는 첫째이고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동생 나이는 초등학생이고요, 동생이 남녀 둘입니다.
그래서 그날 뽀로로 테마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렌트카를 타면서 가고있는데
그때가 살짝 어두웠어요 그리고 기억에 나는 도로가 5.16도로였고요 길을 잘 몰라서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데로 갔던 것 같아요 동생들은 힘이 다빠져서
다 자고 있고 저랑 엄마 그리고 운전하시는 아빠까지 해서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되게 처음 보는 시골길이고 저희는 서울 논현에 살고있어서 처음 보는 길이라 되게 무서웠습니다. 이런 시골 길을 본적도 없고요 근데 갑자기 5.16도로에서 빠져나오고 네비가 알려주는 길로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초록색 간판에 써진 교래리라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