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외계인이아닐까? 곧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맨날 스쳐지나가듯이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우리가 죽으면 돌아간다고하잖아 그게 자연의 상태로 돌아간다기보단 왠지 지구에 육체를 남기고 영혼은 우리가 원래 있었던 우주 어딘가로 돌아가는것같거든 어쩌면 예수님은 원래 외계인이었는데 너무나도 자비로운 외계인이라 인간의 모습으로 다가온걸지도 그리고 우리가 지금 AI를 개발시켜서 거의 노예처럼 부려먹고 실험하고있잖음 어쩌면 그것처럼 외계인들이 우리를 노예처럼 부려먹기위해서 지구라는 생명체가 살기 적합한 행성에 인간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놓은걸수도 내가 어찌저찌하다 봤는데 원래 외계인들이 우릴 노동력으로써 사용하려고 만들었다가 자아가 생기고 사랑을 하고 지성을 가지고 사는걸 보고 외계인들끼리 인간들이 자신들의 독립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독립시켜줘야할지 아니면 그대로 인력으로 써야하니까 계속해서 노동착취해야할지 행성간에 존나 싸우다가 결국 착한 외계인쪽이 이겨서 지구인들을 독립시켜줬다고 들었음 혹시 그게 예수님은 아닐가? 그리고 태초에 지구인들은 고릴라같이생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고릴라같이 생긴 인종에서 백인종이 어떻게 나왔을지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봐도 모르겠음 그러던 와중에 플레이아데스항성계라는 곳을 알아냈는데 그곳의 주민들은 전부 금발백인의 형상이더라 어쩌면 그 플레이아데스의 우리보다 좀 더 발전한 차원의 고지능자 외계인들이 지구에와서 지구인들을 돌봐주고 챙겨주다가 이곳에서 자식을 낳고 후손을 남기고 죽고 다시태어나고를 반복하게됐고 그게 백인의 탄생이아닐까? 백인우월주의가 존재하는 이유도 단순히 백인들이 아름다워서라기보단 우리 인간의 유전자안에 백인=외계인=우리보다 전능한존재 라는 각인이 새겨져서 고대시절부터 지금까지 내려온걸수도있음 존나 뇌피셜이긴한데 아무튼 그럴 가능성은 잇지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