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종 한국인이고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나는 대만 사람도 중국 사람도 싫어한다.

"한국인은 한국인의 땅에서 경제를 주도해야 한다" 이 슬로건에 크게 동의를 하며,

"중국은 만년의 적이다" 또한 동의한다.

간단하게 두 화교(한족 출신 이민자)가 있다.

역사를 알고 패자 - 역사를 모르고 패면 역풍을 맞을수도 있기 때문

1. 청나라 + 대만 화교 (1882년부터) : 청나라 시기에 이주한 화교 비중이 압도적

- 계층 : 중소 상인, 노동자

- 1945년 해방 직후 약 1만명 (5만명은 이북지역)

- 1950년 6.25 약 1.2만명 (일부는 참전용사 : https://www.epochtimes.kr/2022/06/620854.html)

* 1953년~1961년 전쟁 복구 시기 소규모 무역, 요식업으로 상업적 성공

- 1961년 박정희 정부 약 3만명 (화교 정책 시행, 대만 미국 캐나다 등으로 이주)

- 1979년 2만명 이하 (박정희 정부 시기 1961-1979년) 화교 정책으로 인구 감소

* 박정희 정부 당시 화교는 생존을 위해 반공주의 정체성 유지

* 부동산 소유 제한, 정치적 활동 제약

* "한국인은 한국인의 땅에서 경제를 주도해야 한다"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억압적인 정책은 점진적으로 완화

- 1990년 2만명. 부동산 소유 가능, 사업 활동 제약 해제

- 2000년대 이후 귀화 절차가 간편화되며 한국 국적 취득 화교가 급증

* 담철곤(오리온그룹 회장), 이연복(요식업자) 등 성공한 인물은 자수성가형

* 현재 젊은 세대는 최소 3세 화교이므로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등 외국인 혜택을 받는 인구는 극소수

* 현재 인구는 2~5만명

2. 중국 화교 + 조선족 (1992년부터) : 이때 우리나라는 대만과 수교를 끊고 중국과 수교

* 조선족은 소수민족이고 한족이 아니기 때문에 화교가 아니다.

* 이때부터 한국에 온 이민자들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짱깨다.

* 외국인 혜택과 막대한 부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화교는 이쪽이다.

한국 내 거주 중국인이 약 100만명

- "조선족" (짱깨) : 70만명 - 외국인 혜택

- "중국 화교" (짱깨) : 25만명 - 외국인 혜택

- "중국 유학생" (짱깨) : 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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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 선동꾼들의 전략이 뭘까?

짱깨들 전략 =

짱깨를 잡아 죽이자 -> 이민자를 잡아죽이자 -> 화교를 죽이자 -> 소수의 구화교를 죽이자! (꼬리자르기, 방패막이)

-> 구화교 출신 연예인 정치인 사업가 어딧노! 존나 맞아야지!

-> 여론 분산
-> 짱깨 화교, 조선족 빤스런
-> 구화교 출신 막대한 피해

* 우리가 언론이나 매체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물들은 대개 구화교 출신이다.
* 조선족이나 짱깨 화교들은 비선실세처럼 뒤에 숨어있다. 한국인의 극심한 반중 정서를 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