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초기엔 미국도 "우리랑 상의도 없이 뭐하는 거임??!" 이러면서 기분 나빠했지만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한민국이 좆돼도 단단히 좆됐다는 걸 알아버림;

그리고 나온게 동맹 위기론임 한국이 제2의 홍콩이 되는 것이 시간문제가 되었다 이거임

NO 내정간섭과 민주적 절차 존중은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때 얘기지 FREE HK 시위했을 때는 이미 늦은 거 알지?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봤을 때도 눈뜨고 코베이 듯 ccp에게 rok가 먹히는 걸 미국이 좌시할 수 없음

지금 반국가세력은 do or die 중임 어째 하루하루 더 강도가 심해지는 가짜뉴스 선동, 백골단 쁘락치, 입법 폭추를 보셈

어떻게 처맞을지 예상을 못하고 발악하는 모양새임

국부무 오피셜인 ccp의 위협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란 발언과 함께

천조국 기독교 및 우파 세력은 한국 기독교 단체와 활발히 교류하며 실상을 알림

솔직히 평소에 아니꼽게 봐온 기독교 세력이 이렇게 국가 존폐 상황에 힘 내고 있는 것은 미국이 강력한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이지

어쨌던 민노총과 ccp 산하기관으로 전락한 한국 언론과는 다르게 자유민주주의의 시각에서 계엄 배경과 현재 상황이 보도되기 시작함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 상황을 우려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우파이며 트럼프의 지지세력임

일반 시민들도 알아가고 있는 마당에 전문가와 윗 대가리들은?? 이미 행동에 나섬

트럼프 취임식은 오직 여당 의원만이 초청되었고 야당은 언급조차 되질 않았으며

이례적으로 주한미국대사 대리로 조셉 윤이 선택되었음

돌려돌려서 까고 달래는 어조로 일관하던 전과는 달리 민주당은 원색적 비난당하고 있음

중국이 오피셜로 한국내 중국인들 정치 활동 금지시킨 이유가 좀 보임?

이미 개입의 여지를 존나게 퍼줬음 한국 뉴스에도 안 나오는 중국인 시위대가 미국 지역방송에 나옴

북중러+깨진 놈들vs한국인 불리한 싸움이다

미국 응디 믿던 안 믿던 끝까지 가야한다

싸우지도 않고 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임

우리가 끝까지 가면 블루팀도 포기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