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통합진보당이라는 좌파당이 있었음

이당은 내란을 저지른 혐의롤 받았고

결국 헌재에서 판결로 정당해산 및 의원직 직위해제 판결이난 사건임

(당시 헌재에선 8대1의 판결로 통합진보당을 해산시켰음. 이때까진 헌재가 양심적이었다.)

이 당이 해산된 정확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북한 공산주의 사상을 대놓고 추종하였음

2. 당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석기가, 남북전쟁에 대비해 국가 기관시설을 파괴하려는등

내란 모의혐의를 한 사실을 국정원이 입수하고

노빠꾸로 바로 언론에 뿌려버림

이에 이석기는 실제로 국가보안법 위배로 유죄를 선고받음.

통합진보당은 이석기를 옹호하며 풀어주라 주장함.

3. 당내 원내대표 정하는데 부정선거 저질러서 원내대표 정함

4. 한미 FTA체결하는데 반대집회열고 나아가 국회에 최루탄 뿌림.

5. 부정사건 터지고 당이 흔들려서 혼란좀 잠재우려고 중앙위원회 개최했는데 폭력사건 일으킴

 이때 비례대표 부정선거 사실을 밝혀냈던 조준호 공동대표는 당권파 사람들에 의해 집단폭행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6. 유시민??? 어어..? 니가 또 왜나오노 여기서 

7. 조직적으로 단체를 운용해 북한추종 및 불법시위를 일으킴

 대표적 시위가 "주한미군 철수"

그리고 그 유명한 전국민이 속았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시위 주도함

내가 기억하는것만해도 이정도임. 아마 사유는 더 많은텐데

아무튼, 이러한 일들로 인해서 결국 해산엔딩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후 통합진보당의 잔존세력들은 어디로 가게 되었을까?

민주당 창설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역시나 등장하는 전 법무부장관씨

역시나 등장하는 전 대통령씨

역시나 등장하는 전 보건복지부장관씨

(그당시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해산 반발시위)

이들의 방식은 예전과 같다.

부정선거와 선동, 그리고 세대 갈라치기

간첩 및 공산주의 옹호로 국가전복시도

다만 민주당 창설후 과거의 경험을 반성삼아

더 치밀해졌음.

잊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