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선관위와 A-WEB은 누구랑 연관이 있는 것인가?

중국과 북한입니다.

일단 선관위 보안업체는 문재인에게 오랫동안 후원을 해오던 업체입니다. 선관위에 온라인 개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는 다산 그룹이고, 그 계열사로는 하나비즈(김대중이 남북 합작으로 만든 회사로 24시간 남북이 같이 일함), 헨디소프트(북한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10년 일한 곳), 한국전자투표(최근 간첩죄로 15년형 받은 민주노총이 대표로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선관위의 운영 지원엔 비투엔이 있고, 비투엔은 쌍방울 계열사랑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쌍방울 계열사는 이재명이 북한에 달러를 대납하게 만든 회사입니다. 이재명은 대북 송금으로 유죄를 받았고 항소 중입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증거는 어쨌냐고요?
문재인 재임 시절, 부정선거 재판을 다물 대법관 4명을 추가하는데 조재현(선거 무효 소송 주심을 맡곤 오히려 재검표 방해 혐의로 피소, 부정선거 증거 채택 전부 취소), 노정희(전 22대 선관위원장 소쿠리 사태), 권순일(전 21대 총선 선관위원장, 선거 중립성 논란, 이재명에게 무효 주고 법관 퇴임 후 이재명의 화천대유 고문으로 들어감), 노태악(현 선관위원장, 투표 표지에 관리관 도장 없어도 유효표 처리) 등이 있습니다.

 이게 다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리고 이 모든 걸 입 다물고 있는 사법부, 언론, 국회의원. 모두 다 공범이고, 중국의 사주를 받은 겁니다.

영화 같죠? 말도 안 되는 소설 같죠?

근데 중국은 진짜 그런 걸 하는 집단입니다. 

위구르와 홍콩을 보세요. 전쟁하지 않았지만 정계를 먹고 시위대를 살인으로 제압해도 다들 아무 말 못 합니다. 일본이 윤석열을 응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이 먹히면 다음은 자기들이거든요.

그래도 한국은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착각도 하지 마세요. 그거 국병입니다. 홍콩도 위구르도 다 애국자 많았습니다. 근데 먹힌 거예요.

언론, 사법부, 국회의원은 중국에게 막대한 부를 받고 나라와 국민을 팔은 겁니다. 판사들 보면 죄다 타워펠리스 삽니다. 공무원인데요. 이게 우연 같습니까? 

국회의원은 여야 가릴 거 없이 윤석열 탄핵과 특검과 내각제를 얘기합니다. 알겠죠? 다 부정선거로 한통속인 겁니다. 이번만 넘기면 대통령을 없애고 내각제로 자기들끼리 더 공고히 하겠다는 겁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윤석열은 그러면 어떻게 당선된 거냐고. 윤석열도 부정선거 기간에 당선된 거 아니냐고. 맞습니다.

 근데 꾀가 있었습니다. 바로 안철수와의 단일화인데, 이걸 사전선거 하루 전날 했습니다. 그래서 선관위는 자기들이 부정선거로 준비한 투표지를 거의 활용할 수 없게 된 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부정선거 투표지를 새로 뽑아서 넣은 게 0.7% 차이인 겁니다. 그야말로 국민들이 겨우 살린 겁니다.

이제 며칠 뒤면 트럼프가 즉위하고, 또 며칠 뒤면 국제사회에 부정선거라는 엄청 큰 돌을 던질 겁니다. 던진 날 한 번 보십시오. 국회에, 법원에 몇 명이나 남아 있을지. 죄다 출근 안 하고 행방이 묘연하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비행기 타고 도망친 걸로 나올 겁니다. 

미국이 추적해서 다 국제 심판에 올릴 겁니다. 그런 국제적 비난과 외교 테러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윤석열은 계엄을 하고 손수 부정선거 증거를 잡은 겁니다.

왜 국회가, 공수처가, 법원들이 기를 쓰고 체포하고 탄핵시키려는지 알겠죠? 조금이라도 부정선거 수사를 방해하고자 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미 99명의 중국인 해커는 미국 손아귀에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중국 대사관이 성명을 낸 겁니다. 중국인들은 한국 정세에 관여하지 말자고 발 빼는 겁니다.

아마 2월 초쯤엔 상상할 수 없는 국제 정세와 눈물 나는 한국 비난이 쏟아질 겁니다. 그때 가선 여러분들이 너무 정신이 없을 것이기에 미리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