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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주한미군 영상통화 내용 전문 올려준다앱에서 작성

Der2s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2 04:17:48
조회 110 추천 1 댓글 0
														


우리 대한민국 친구들은 영어 잘하니까 영어로 먼저 읽도록 해. 우리의 언어인데 영어로도 읽어야지.

"Hello everybody! How are we doing over there? How's Kim Jong-un doing? How are you? How do you hear me? That's a good-looking group of people, isn't it? Thank you for being with us."
"Yes, I hear you fine, sir. I'm Lieutenant General Christ, Commanding General Eighth Army, and this is Command Sergeant Major Roman Bohr. We're based in Camp Humphreys, South Korea. United States is the bedrock of unmistakable land power on Freedom's Frontier in Asia, protection of both homelands, sir. It's a profound honor to stand before you today representing our incredible team here in Korea. We're deeply grateful for this opportunity to be part of this occasion, sir.
On behalf of the brave men and women who serve under my command, the thousands of dedicated service members that are part of the joint team in Korea, congratulations on your victory as the 47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Welcome back, Mr. President. We'd be privileged to host you here in Korea soon. You can see firsthand the vitality of our soldiers here, how our formations are fight-tonight focused, and our ironclad commitment to the defense of Korea and our homelands, to meet the families who serve alongside our warfighters, sir."
"How about that? So could I ask you, how is it going in South Korea right now? How's it doing? You have somebody with pretty bad intentions, I guess. You know, you would say that, although I developed a pretty good relationship with him, but he's a tough cookie. How is it going over there? How is it doing?"
"Sir, every day we train, we stay hard, and we plan for anything that you possibly could need us to do. The alliance is strong and we're ready to receive you, Mr. President."
"Well, thank you very much. This is really... this is man Central Casting or what? If I'm doing a movie, I'd pick him to play my lead. I want to thank you all very much. What a good-looking group of people, and we are very secure when we have people like you in our military. And we're having a beautiful time in Washington. We just had that great election that you alluded to. It was a big one, it was a very big win. We won everything, we won just about everything. The only thing that matters though is we won with the military, the likes of which nobody's seen before, so that's really good.
But I would like to just thank you all and I'll see you soon. If anybody would like to make a statement, please do so. If you'd like to say something... you have a big group of people. We have all night, right? We have all night if anybody would like to make a statement, go ahead."
"Who will, sir?"
"That is great. You see that? They're not going to play games with you. That's good, I like to see that. Nobody's playing games with that man. Have a good time everybody, say hello to everybody over there. I have a lot of friends in South Korea and great job. You look really sharp, really special, and you are a special guy.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Mr. President."
"Thank you very much. That's great, isn't it? That's great, but you're great. Thank you all very much, have a great time. Commander-in-chief ball, this is the ball, this is the big one, this is the first one I stopped at. I hope the other ones don't hear me say that, but this is the one. And now we're going to cut a cake, and they said could you be very, very careful sir - don't cut the plane which is cake, cut the runway. I think that's a good idea. Thank you very much, we love you all. Thank you very much."


한국어로도 읽어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나요? 김정은은 어떻게 지내나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 목소리 잘 들리나요?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그렇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잘 들립니다, 각하. 저는 제8군 사령관 크라이스트 중장이고, 옆에 계신 분은 보어 주임원사입니다. 저희는 한국 캠프 험프리스에 있습니다. 미국은 아시아의 자유 전선에서 확고한 육군력의 기반이자 양국 영토를 보호하는 핵심입니다. 오늘 한국에 있는 우리 멋진 팀을 대표해서 각하 앞에 설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각하.
제 지휘 아래 있는 용감한 남녀 군인들과 한국에서 함께하는 수천 명의 헌신적인 합동군을 대표해서,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대통령 각하. 곧 한국에서 각하를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군인들의 사기와 즉각 전투태세, 한국과 우리 영토 방위에 대한 철통같은 의지, 그리고 전사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을 직접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각하."
"와, 대단하네요. 그런데 한국은 지금 어떤가요? 상황이 어떻습니까? 꽤 까다로운 의도를 가진 사람이 있죠, 그렇죠? 뭐, 제가 그와 꽤 좋은 관계를 만들긴 했지만, 그래도 쉽지 않은 상대죠. 거기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각하, 저희는 매일 훈련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각하께서 필요로 하실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동맹은 굳건하고 각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대통령 각하."
"정말 고맙습니다. 이분 보세요... 마치 영화배우 같지 않나요? 제가 영화를 찍는다면 이분을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싶을 정도예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분들이시고, 여러분 같은 분들이 우리 군대에 있어서 든든합니다. 워싱턴에서도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큰 선거에서 이겼죠. 정말 큰 승리였어요. 거의 모든 걸 다 이겼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군대와 함께 전례 없는 승리를 거뒀다는 거예요. 정말 기쁘네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곧 뵙겠습니다. 혹시 하실 말씀 있으신 분 계신가요? 뭐든 말씀하고 싶은 거...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시간은 많으니까요, 그렇죠? 말씀하고 싶으신 분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누가 하시겠습니까, 각하?"
"좋아요. 보셨나요? 저분들은 장난치지 않을 거예요. 그게 좋아요, 그런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 사람과는 아무도 장난치지 못할 거예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거기 모든 분들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저는 한국에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정말 잘하고 계세요, 아주 날카롭고, 특별해 보이네요. 여러분은 특별한 분들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 각하."
"정말 고맙습니다. 멋지죠? 정말 멋져요, 여러분이 멋져요. 모두 감사드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총사령관 축하연, 이게 바로 그 축하연이에요, 가장 중요한 거죠, 제가 첫 번째로 들른 곳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이 말 듣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이게 바로 그 축하연이에요. 이제 케이크를 자르려고 하는데, 그들이 '각하, 조심해서 잘라주세요 - 비행기 모양은 건들지 마시고 활주로를 자르세요'라고 하네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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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우리 영토를 지킨다고 했다. 우리 영토에는 한국도 포함되어 있다.

이제 조만간 우리나라에 미국의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다. 제1의 계엄령은 한국에 의해서, 제2의 계엄령은 미국에 의해서 완성되는 것이다. 우리 영토를 위협하는 존재들은 뿌리채 뽑혀져 나갈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이 점령하고 있다. 이들을 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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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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