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접힌 종이가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2찍이를 위해서 

직접 실험 해보라고 방법 설명해주는거야.

물론 그렇다고 한들 2찍이 니들이야 어차피 음모론 좋아해서 생각 안바꾸겠지.

왜냐?  시발 ㅋㅋ 트황가지고 미군한테 관등성명 대라는 미친놈들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안믿을꺼는 아는데.. 그냥 실험방법 올려본다.

투표지 투입구 크기를 모르겠는데

니들이 직접 한번 찾아봐라 

찾아서 크기에 맞게 박스같은걸 짤라서 

투입구 크기 만들어봐

그리고 직접 선거용지 비슷한거 준비해

물론 나는그냥 급하게 돈으로 해봤다.

종이가 길든 짧든 아치부분은 어차피 한개다

길이 크게 중요치 않다.

나는 저런식으로 종이 줄안가게 해서 넣거든

이유는 1. 물론 요즘 투표도장 잉크가 빨리 말라서 번짐 없다고하는데 나는 혹시나 묻어서 무효표 될까봐

최대한 접지않고 서로 면적 안닿게 하려고 하는데.. 

필요없는 경우지만 다회차 투표간에 그냥 버릇처럼 내몸에 익어서 난 그렇게한다.

2. 주름안가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기계 돌릴때 다펴야한다는 소리 들은적 있어서 주름 안가게 하려는 의도도 있다.

3. 난 내 선거구 말고 다른지역에서 사전투표를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봉투에 넣을 필요가 없기에 당연히 접어본적이 없다.

사전투표시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아니면 저기 봉투에 넣어야하거든.

난 넣어본적이 없다.

여튼 그래서 돈을 준비했어.

접지않고 그냥 구부리는거야 . 투표함에 통과만 되게.

이상태로 통에 걸릴꺼야 그럼 위에서 톡톡 두드리면 쏙 들어간다

투표함 속을 내가 보진 못해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나

추정하기론 접히지 않았으면 떨어지면서 그냥 펴진다.

실제 실험에서도 그냥 펴졌고

당연히 주름도 없었다.

느그가 해봐.

이렇게까지 글을 작성한 이유는.

한 2찍이가 나를 진심으로 접히지 않은 종이에 대해서 내가 이해 못한다며 한심해하고 답답해 하더라고...

그래서 접히지 않은 종이가 나올수 있다는걸 말해준거야

오히려 반대로. 주름없는 종이가 나오는게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잇는거같아서

내가 답답해서 설명하는 부분이기도하고.

그리고 총선에서 투표지 두장이면 도장찍힌 면을 서로 맏대서 접지도않고 그냥 찔러넣는 사람들도 있다.

투표용지에대한 썰도 굉장히 많고.

그리고 2찍이가 나한테 안접으면 안된다 했는데 지금 내가 찾아봤거든.

타인에게 내가 기명한 부분이 보이지만 않는다면 접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건 타인에게 내 도장찍힌 부분이 보이지 않게다

접는거랑은 상관이 없다.

그래서 내가 저렇게 접은거다

접기는 싫은데 타인에게 보이지 않게하기위해

저렇게 아치형으로 그냥 들고가서 함에 넣은거거든.

안접어도 비밀투표만 유지된다면 문제없다고 한다

실제로 통앞에 앉아있던 그 아줌마도 나한테 뭐라한적 한번도 없었고.

2찍이 니들이 접지 않은 종이로 문제 삼을려면

접지않은 종이가 총 투표지수에 몇프로나 되는지 팩트를 가져오는게 가장 강력크하다.

막 무슨 전체 투표인수에 30프로 이상이라던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퍼센트라면 의심이 생길수도.

하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접지않은 종이가 나올수 있다고 보고

살짝 접힌건 어차피 개표기 넣을때 피기때문에  그리고 뭉치로 만들때 서로의 무게에도 펴지기에

모두 주름없는 종이네~ 하고 그 뭉테기를 오해 할 수도 있거든.

여튼 뭐 의심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본다 나는.

단지 확신은 팩트로 승부봐야겠지

이러니까 부정선거지 뻬엑 ~ 이건 아니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