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스템장악, 공산화가 성공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음

가장 중요한것이 정보접근이 제한되어야함 즉 언론통제

MBC,KBS,SBS,JTBC,한겨레,경향,조선,중앙,동아 등 모든 언론

매체를 통해 국민들을 세뇌시키려면 정확히 중국처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등 전 세계로 뻗어가는 매체부터 철저하게 통제

하고 관영방송으로 가두리해야함

민주당은 아마 2030의 혐중 반북의 정서에 많이 놀랐을듯

그도 그런게 인터넷 클릭한번으로 전세계 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상이라 중국이 뭐하는 집단인지 북한이 세계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반일선동, 일본을 악마화시켜도 막상 여행가보고

사람만나보니 그게 아닌데라는걸 직접 느끼는 세대임

그와 반대로 민주당은 계속해서 이 무서움을 알기에 카톡검열부터 

포털검열, 시민을 당이 고소고발, 윤석렬 죽이기에 혈안이돼

모든 원칙도 무시, 그동안 차이나 머니로 장악된 우리법연구회

필두로 사법부의 만행등 계속해서 무리수를 두니 지지율 격차는

벌어짐

이젠 윤석렬이 골든크로스를 넘겨 52%찍고 민주 37% 국힘47%

오차범위밖 차이면 대세론에 따라 이 차이는 가속화될것

특히 이런 자유언론의 무서움때문에 오늘 전한길까지 고발하는건

카톡검열보다 더 자충수를 둔 꼴

전한길은 평소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감싸고 공무원 강의하는

말 그대로 전한길이라는 강사임

수십 수백만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전한길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이번 선거부정 발언은 파급은 컸지만 전한길을 아는 사람이라도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을것임

그런데 민주당이 전한길을 극우라 칭하며 일벌백계 하겠단 말을

함으로써 그동안 관영 방송이 보여주던 윤지지자들 혹은 극우들

이란 용어에 신뢰성이 깨져버림

민주당보다 더 전한길을 잘 아는 실제 그에게 배우던 사람들이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얘기했을 뿐인데 극우로 바뀌는 현상을

실시간으로 목격함으로써 이 극우 프레임은 이제 더 이상 효과가

상실됐다고 보면됨

즉 윤석렬이 주장했던 29번의 탄핵 행정마비 감사원장까지 탄핵

반국가적인 입법안, 부정선거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꼴이 됨

윤석렬이 자리에서 내려와 영어의 몸이 됨으로써 고스란히 지금

까지 민주당이 자행했던 것들을 그대로 국민을 상대로 자행하기

때문에 국힘이나 우파진영에서 백번 천번 입으로 열변을 토하며

설득하는것보다 실제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니 바로 체감이되고

민주당의 실체를 알게되는 효과가 되어버림

리얼미터, 한국갤럽등의 메이저 여론조사 기관은 문재인 정부에게

철저하게 감시받던 기관임 당연히 조사표본이 중도 진보에 치우쳐

져 있고 여기에서도 윤이 앞서고 국힘이 앞서는 조사결과면

실제 민심은 60%가까이 왔다고 보면 됨

그 충성지지층 호남에서 30%에 육박한다는것이 이에대한 방증임

거기에 오늘 윤석렬 구치소에서 성경책 주문....

윤이 아무리 뛰어난 승부사라도 이걸 모두 계획하고 계엄을 때린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니라고 봄

지난 7월 방문한 트럼프 최측근과 물밑 긴밀한 협의가 있었고

아마 큰 메인 스크립트는 CPAC 이 구상했을거라 보여짐

VOA가 해리티지와 CPAC 스피커인데 수상하리만큼 이 상황을

잘 알고있음

부정선거 밝혀지면 아마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힘 사법부 언론 

종교계 교수 군경 공무원 모두 처단당할것으로 보이고 그 시작은

민주당이 끝까지 죽이려고했던 끝까지 굴복 못시킨 검찰이 시동을

걸 것으로 보임

외국 나가있는 나경원 홍준표가 돌아와서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음

아마도 CPAC 관계자가 언질을 줬을것임

요새 유튜버중 그라운드C 라고 있을것임

본인은 보수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활동한다지만 그라운드C

의 저 C는 CPAC의 C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