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지지 안 하던 내가 12.3 이후로 윤석열 지지로 돌아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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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대한민국에 수십년간 가지고 있던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총대를 메기로 결심한 정치인이 나왔구나. 싶어서 바로 지지로 바꿈.

잘 생각해봐. 

연금, 출산율, 지방소멸 문제까지

사실 다 어느정도 어떻게 해야 해결은 못해도 개선은 되는지 감 정도는 오잖아?

근데 다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 들리는 것들일뿐이라 그렇지.

이런 문제들 해결한다고 총대 멘 정치인 본적있음?

최소한 나는 본적없음. 그래서 윤 지지안하던 내가 12.3 이후로 오히려 지지로 바뀌게됨.

내가 평생 살면서 연예인도 좋아하거나 팬이 되본적 없는데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게 되는 날이 올줄은 나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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