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일본 총리님께,

한국의 지방지역 중 하나인 전라도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그 지역 출신 사람들은, 공산주의 사상을 지지하며, 마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미국을 증오하는 것과 같이, 인류역사 5천년 통틀어 세계 그 어떤 국가나 민족, 그리고 부족을 막론하고, 일본을 가장 적대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일본국의 안보와 귀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들에 대한 전면적인 일본 입국 금지 및 일본국내에서의 활동 금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상호 존중과 평화로운 협력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전라도지역 거주 주민들과 그 지역 출신들의 목표는 귀국과 한국간의 모든 외교, 군사협력, 무역교류를 막아서, 궁국적으로 한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고, 일본의 가장 큰 적대국인 공산주의국가인 북조선이 한국을 흡수하여 한반도 전체를 공산주의화하는데 있습니다.

한반도가 전라도지역 사람들 목적대로, 전부 공산화된다면, 일본국은 공산국가화된 한반도로부터의 군사적 위협은 물론이려니와, 한반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로부터의 경제군사적 위협도  커질 것은 명백합니다.

따라서, 귀 일본국은 한국의 전라도주민과 그 지역 출신들에 대해,

"한국의 전라도지역 출신들에 대한 일본 입국 전면 금지"라는 총리님의 조치가 절실하고도 빠르게 요청됩니다.

한국은 모든 국민들은 "주민등록번호"라는 개인 식별번호가 있으며,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본국으로의 입국을 원하는 한국인들에게

주민번호 제출을 원하면 쉽게 전라도 출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 글은, 전라도지역의 가장 핵심지역 중 하나인 광주시에 거주하는

일본국적의 여성이  얼마나 전라도지역 사람들이 좌파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었는지를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담입니다. 만약 총리대신 각하를 비롯, 일본국 정부관료들이 이런 충격적인 사실마저 무시한다면, 그것은 한 나라의 고위 관료로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9313

귀국과 한국의 선린우호관계가 계속되어, 양국민의 이익이 증가되기를 바라는 어느 한국인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