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인터넷의 대중화랑 맞물리기때문

이전까지 좌파들은 지들끼리만 허튼소리를 공유하고 

피선동대상을 타게팅해서 쌉소리 중에 그럴싸한 소리를

선별해서 퍼뜨리는 방식이었음 

원래 김일성이 다이렉트로 뿌리고 심은 전통적인 간첩은

농민을 대상으로 선동했고 그래서 전라도가 먹힌건데

농민들은 양반처럼 지주가 되고 싶은 욕망이 노무 강해서 

하다가 때려치고 노동자 노선으로 갈아탐 

그래서 PD계열좌파들은 60~70년대 노동자를 대상으로

선동질을 한건데 이들도 떡을 줘야 효율이 뽑힘 

그래서 NL좌파가 새롭게 부상한게 80년대로

당시 먹고놀자대학생들은 지들의 지적허영과 선민의식만

자극해주면 먹고사는건 부모들이 다 해줬음

특히 대학생들은 당시 똥팔육되기 전부터도 이미 특권층이었거든

그게 90년대 문민정부 이후로 명분도 없어져서 

좌빨들이 똥줄이 타서 죽을맛이었는데 

인터넷이 뚜둥~ 나타난거지 

그 다음부터는 그냥 특정집단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한테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떠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좌파 특징에 아무 현실적 제재가 없어진거고 

지금 이 꼬라지가 난거임

좌파는 의도하든 안하든 거짓말이나 구라를 치는거에 

굉장히 익숙함 

거기에 맞는 현실과 명분은 말에 따라온다고 믿는거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거든 

니가 왼쪽이어도 좌파가 미는 소리는 딱 25퍼만 믿으면 된다 

본인들은 15퍼정도 믿을거라고 떠들기때문임 

말이 웃기지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