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응원 문화.

야광봉 흔들어 재끼기.

음침한 지하에서 듣보잡 아이돌 노래를 들으며 응원봉을 좌우로 흔드는게 일본식 응원문화이다.

이렇게 생긴 애들이 러브라이브, 아이돌마스터 등 성우가 노래하는 애니 게임 등을 보며

성우 콘서트에가서 야광봉 흔들어 재끼고 있다는 말이다.

구라같지만 진짜다.

비단 애니에서만 나오는 내용이 아니다.

한때 일반인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이짤도

모두 일본식 응원문화라는 이야기

정신이 아찔해진다

특이한점은 이 응원봉을 흔들 때 동작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점이다.

응원봉을 흔드는 동작에도

나름대로의 규칙, 규율이 있어서 함부로 흔들면 안 된다.

니 멋대로 흔들어 재꼈다간 온갖 육수들로부터

"오마에 칸코쿠진...?"

마피아 게임이 시작된다.

일본인의 세계란 참 까다롭다.

한국 응원 문화와 비교해서 보자면

일본인들은 대체로 공연에 와서 떼창 같은 걸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공연한 노엘 갤러거 曰

"아시아에서 한국인들이 그나마 서양인들처럼 잘 즐긴다. 일본놈들은 존나 조용해 재미없어"

박쨔님!

닛뽄 다이스키 칸코쿠진들이

그건 음악에 집중하는 거라고 했쪄욤!

그럴거면 뭣하러 콘서트 오냐?

방구석에서 음원이나 재생하렴.

그 유명한 에미넴 조차도

소리 좀 질러라 쪽바리들아

답답해서 직접 이야기 할 정도였다고 한다.

오해하면 안 되는게 떼창 문화는 한국만 있는 게 아니다. (한국이 좀 심할뿐)

가수가 공연하면 반응을 해주는 게 정상인데

일본은 생긴대로 논다고, 난쟁이 숏다리 민족답게 노는 것도 제대로 못한다.

그러니까 한국한테 문화적으로 발릴 수 밖에 없다.

지들이 봐도 지들 문화는 개씹노잼이기 때문임.

일본 본토에 사는 일본인들조차도 인정하는 내용.

참고로 일본은 CNN에서 미성년자 성매매의 나라.

로리콘의 나라라고 큰 비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럼에도 초등학생을 내세워 공연을 시키고, 육수들이 응원하는 걸 지켜보게 한다.

다시 이야기로 넘어와서

일본의 응원 문화 중에는 응원중 성추행, 성폭행 등이 있다.

요바이의 민족답게 응원하는 도중엔 피가 끓어오르기 때문에 여자를 강간해도 무죄라는 게 일본인들의 생각이다.

카메라가 있고, 사람이 있는데도

응원 도중 잦은 성추행, 성폭행 등을 목격할 수 있다.

해석

어처구니가 없다. X같다

나는 월드컵따위 아무 관계없이, 에이전트에 용무가 있어서 시부야에 꼭 와야 했었을 뿐인데

스크럼블 교차점에서는 많은 사람에게 힘껏 밀려서, 정면에서 오는 녀석에게 마음껏 가슴이 만져졌다.

죽는 편이 더 나을 레벨! X같다.

후에 경찰에 신고했으나, 잡을 수도 없었고.

닳는 것도 아닌데 어떠냐, 호들갑 떨지마라

오히려 욕을 먹었다.

응원 도중 성추행, 성폭행 등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여자로 태어나면 살기 참 어렵다

참 일본스럽다!!!

1줄 요약

1. 일본에선 가수 응원하는척 여자 성추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