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아빠가 장원영 보고 생전에 딸이 장원영 팬이었다며 장례식장에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상황..

그에 대한 무뇌 감성 피싸개 김치년들 반응... 마치 푸바오 떠날 때 부모 가족 나라 잃은 것 마냥 엉엉 울던 씨발년들처럼(나라 지키다 죽은 군인한테는 군캉스라고 하며) 대다수가 골빈 반응인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 번 생각을 해보자 

저 병신 무뇌아들의 요구를 장원영이 들어줄 경우 어떻게 될까?

A. 장례식장에 조문하러 갈 경우

당장은 여론이 진정되고 인성 좋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거임

근데 여기서 끝일리가 없지 않노? 앞으로 또 유사 사건 발생 시 그 유가족들이 장례식장 와달라고 할게 불보듯 뻔한데 ㅋㅋㅋ

만약 한 번 갔으면 됐다고 안 가면? "하늘이 때는 갔으면서 지금은 안 가는거 보소 인성 개 빻았네"라고 할게 너무 눈에 선함ㅋㅋ

그래서 옵션 B 안 갈 경우

장원영은 ㄹㅇ 아무런 관계도 없고 하늘이 죽인 당사자도 아닌데 장례식장 안 갔다는 이유로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년이라는 소리 들음 ㄹㅇ;;; 참고로 이미 소속사에서 발 빠르게 근조화환까지 보냈음에도 욕 쳐먹을게 뻔함

뭐 씨발 어쩌라는거임?ㅋㅋ

병신 헬반도 민도 수준 그만 알아보자... 암튼 장원영은 ㄹㅇ 개좆됐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