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영상마다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꾸준히 오르며, 3개월만에 구독자 100만 달성한 '추성훈' 

영상 중에서도

자신이 격투기 선수 시절때부터 갔던 스테이크 집을 소개하며, 먹방을 한 영상이 특히 인기였는데 

추성훈 본인도 이곳을 유단자들이 찾는 곳이라 소개함. 그 말처럼 구글 맵에도 로컬 현지인들만 리뷰남겨놓았던 걸 찾을 수 있음.

문제는 추성훈이 엄청나게 맛있게 먹었다는 점인데 이 때문인지

추성훈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과는 달리 추성훈이 강추하는 맛집 

즉, 완전히 다른 의도로 퍼졌고(실제론 썸네일만 '맛집'이라는 표현을 썼음)

냄비근성or기회주의자 좆튜버 새끼들은 추성훈이 오라고 협박하지도 않았는데 아득바득 찾아가서

아기와 동행하며 정신없게하거나,

촬영허가도 받지 않고 영상을 찍으며, 시끄럽게 떠들어대거나,

맛 평과와는 별개로

매장 분위기가 조용하지 못하다 or  비싸다 or 연기가 자욱하다 등 말도 안되는 핑계로 까내리기 바쁨

그렇담 추성훈이 소개한 리베라 스테이크가 과연 그렇게 욕먹을만한 매장인가? 

리베라 스테이크를 찾는 손님 9할이 한국인이며, 그들이 시끄럽게 하는 분위기의 주범이고 

연기가 자욱하다<이건 어느 고기집을 가도 웨이팅이 2시간이 넘는 회전율이면 생길수있는 불상사임 

어느 커플 유튜버는 스테이크집인데 왜 이리 분위기가 없냐 이지랄 하고 있음 ㅋㅋㅋ 가성비 호주산 스테이크 썰면서 ㅋㅋㅋ  

추성훈이 소개한 리베라 스테이크의 메뉴 가격은 100g당 1만원꼴인데

호주산임을 감안해도 일본외식물가로 쳤을 때 전혀 비싼편이 아님

이게 비싼거면 편의점도시락이나 제육,국밥같은 인간사료 서민음식만 평생 처먹으면서 지 수준에 맞게 살면 되는데

스테이크 집가서 땡깡부리고 있다 씨발 ㅋㅋㅋ 

그리고 비싸다는 인간들중에 포크 나이프 파지 제대로 잡고 식사하는 새끼 못봤다 ㅋㅋㅋ 없는 교양으로도 허영에 들뜰 수있구나 ㅋㅋ

K-좆튜버 꼬라지보면 없던 혐한 생길것같다 미치겠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