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이나 오피는 원래 와꾸는 상타취가 나와야하는 편인데

대체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그런 여자들 대비

비교적 옆으로 넓은 후덕한 사람들이 많음.

약간 땅땅하거나 땅딸하거나 후덕하거나, 아줌마 같거나

그냥 날씬한 사람은 거의 못봤음 (지명하면 나오겠지만, 그냥 가면 거의 안 나옴)


휴게텔에서 그나마 한번 봤는데 마인드도 좋은편이었음


신림 ㅇㄱ에서 5만원에 30대 초반? 근데 약간 작고 땅딸한데 마인드는 좋음

ㅋㄷ씌우려다가 그냥 나는 ㄴㅋ 해준다고 그냥 푹 올라탐 ㅋ 안될게 뭐 있겠냐고 하면서

자기가 나 따먹음 .

근데 에초에 ㄴㅋ 하라는 거면 ㅈㅅ 하라는 뜻인거같은데. 잘 몰라서 어리버리 하다가 배에 쌈



ㅈㄱ 할때 그나마 날씬한 사람 2명 만났는데 한명은 20대에 얼굴이 약간 아바타스럽고 가슴이 aa였음

또 한명은 마르고 얼굴이 긴데 좀 모여라 꿈동산같았음, 약간 오랑우탄

둘 다 노콘해줌, . 아무튼 여자들이 나를 보면 노콘 해주더라 이상하게도.. 20대 ㅈㄱ녀는 ㅈㅇ도 입으로 받아주던데. 내가 해달라고도 안했는데

왠만큼 이쁜여자들은 어지간해서 싼값에 몸 안 판다는걸 항상 깨달음./ (싼값 = 20만원 이하)

어지간해서 평균이하에서 최대한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 최대한 건지는게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