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법 연구회 출신 전라도 판새 새끼가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봐 보수 진영 좆돼보라고

이전 판례와 사례 모조리 무시하고 지 정치 성향대로 꼴린대로 판결함

결국 국민의힘이 거의 뒤짚어 질정도로 파장이 생겼는데

이거 그대로 방치하면 원내 대표가 직무 대행에서 물러난 상황에서

내년까지 식물 정당으로 아무 의사 기능도 못하고 와해되다 시피하는 상황이됨

어쩔수 없이 가장 빠른 방안을 찾자면

특히나 이번 판결 조문을  보면 전라도 판사가 인용한건 당헌을 고쳐서

비대위원을 임명한걸 위법하다고 한것과 당내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한건데

실제 위기 상황이 되면 됨


1. 이준석의 성상납 및 증거 인멸 관련해서 뒷거래 할 생각하지말고

경찰에 빨리 수사 마무리 해서 기소 하라고 하면됨

그럼 이준석은 당헌에 따라 자연히 당원 자격 박탈 후 제명처리

그럼 다시 비대위를 세우면됨


2. 직무 대행이 물러난 상황에서 과연 최고위원을 재임명 할수 있는 권한이

누구한테 있을지 모르겠지만

새로 최고 위원을 임명하고 윤리위에서 유보 하고 있는

이준석의 윤리위 징계를 추가로 해서 제명 시키면됨

그리고 최고위에서 승인하면 바로 비대위 체제로 들어감


물론 한달여 넘게 고통 받으면서 세운 비대위를

저런 우리법 연구회 출신 전라도 정치 판새 새끼 하나때문에

똑같이 해야 된다는 아픈 부분이 있지만

대놓고 무시 할수 있겠냐

법원에 저런 정치 편향적인 판사 새끼들을 

방치한 국회의원이나 전직 대통령들이 문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