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이 파란색으로 되어있고 나는 벽에걸린 지도를 보고 우리 집옆 대림대학교원룸으로 감 그러던중 내가 어떤 축구팀에 있었는데 진흙에서 공을 튕기며 비매너행위를 하는 사람을 보고 갑자기 동물로 변함 

그러다 경찰한테 걸려서 조사를 받던중 한강쪽으로 도망치고 한강에 대기하던 늑대 경찰을 보고 코뿔소가 되어 한강에 뛰어들고 강북으로 넘어갔는데 어떤 골목 앞을 지나자 사람들이

가게에서 2층을 내려오며 다 2000년대 패션을 하고 나옴 나는 스티브라는 래퍼로 변함 거기서 기리보이와 스윙스를 만나는데 나는 기리보이에게 말을 걸지만 기리보이가 씹고 어느 건물로 들어가고 나는 혼자 걷다가 서울 끝까지 가고 거기서 돌아가기위해

강 건너편으로 배추밭을 가로질러 넘어가고 기능성 셔츠를 입고 달리기 시작함 달리던중 혼자 내리막길에서 내려가는 유모차를 보고 다른 유모차와 충돌하기 직전 잡아서 멈춤 그리고 유모차 주인을 만나서 고맙다고 

감사를 듣고 다시 달리다가 유모차 안 시점으로 빠르게 내려가는 유모차와 웃고있는 아기를 보고 귀엽다고 생각함 그러던중 그리스어를 비롯한 이집트어같은 여러 언어가 가능한 여자를 만나고 거기서 구름사다리나 

이집트의 이상한 콘을 통과하는등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고 나오자 병원에 가서 박지성과 아내가 출산해서 아기를 보는데 어떤 의사인가 할아버지가 아기를 안고 그냥 바닥에 던져서 죽여버리고 나는 교회에 가서

사이비 교주가 죽기 직전에 계단을 올라오다 전등이 번쩍이자 신이 오셨다 하고 교회에 잠입함 내가 배우로 변하고 거기서 목사가 여러 유명한 사람도 왔다길래 내가 원해서 온건 아니라고 하고 비호감이 있진 안호다고

함 그러자 사람들이 동요하고 교회에 악령이 있는걸 보고 진이 총알을 5개 장전하면서 여자 악령을 노리고 미스포춘도 기다림 진이 다 장전하고 목사와 악령한테 리볼버를 쏘자 미포도 같이 싸움 근데 저번처럼

악령이 총을쏜다고 약해지지 않음 그래서 그때 내가 나도 있었다고 라며 독백하고 샤프와 샤프심으로 악령의 허벅지를 찌르자 악령 주변 보라색 오라가 사라지고 악령이 약화함 그때 내가 미포의 총으로 쏘고 악령

은 연기가 되어 성불하면서 병원 환풍구를 통해 밖으로 나가 사라짐 그리고 아내는 다시 괜찮아지고 박지성과 간호사는 병원 창문으로 아기가 태어나는걸보고 기뻐하고 박지성이 남자 아기한테 말을 건네는 것으로 꿈이 끝남

어이가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