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구분

1. 시장거리의 삐끼꾼 - 중고차 팔이 - 폰 팔이 - 보험 팔이 - 주식팔이 류
2. 입만 떼면 구라질인 새끼들 - 숨쉬는 자체가 거짓말인 류 - 주로 정치인 ㅋ
3. 공산주의 선전 활동가
4. 개독교도


조선 중기 성리학이라는게 좃도 아니라는게 뽀록나기 시작했을때 민초들 사이에 서서히 구라질을 일삼던 류들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특히 성리학이라는 조선시대류 PC - 위선에 질려서 점점 그 반감은 커져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드디어 대동법이후 물물교환이 아닌 화폐 상거래가 시작되면서 표면화 되기 시작했는데

상거래가 급증하기 시작했을때 시장 저잣거리에서 됫박, 자척을 속이고 거짓말을 일삼던 것들을 일컽기 시작했던 말이다.

도장의 빨간색 인주까지 찍혀 있는데도 속이고 우기니 아예 "빨갱이"라고 했던 말이다.

이후~ 일제 말기에 야수교도들이 새빨간 혓바닥으로 끊없이 구라를 치는데 질려서 빨갱이라고 하기 시작했고

처음엔 이상적이었던 사회주의가 찐한 공산주의로 바뀌어 북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그들도 빨갱이라고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