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쯤에 동네 노래방가보니

카운터에 아무도 없어서 보니깐 약간 젊은 손님이랑 노래 부르고있던가 놀고 있던데

40대같았음 안경끼고.

아가씨 불러달라했더니

"젊어야 할거아니야?"

해서 아니 40대 초반이면 된다고 했음(원래 실제로 이렇게 말하고 몇군데 다녔는데 1:1은 안된다고 하는곳이 대부분)

아줌마 가슴이나 주무르고 빨려고 간거라

사장아줌마가 보도방에 전화하더니 지금 젊은사람왔는데 이쁜 아줌마 있냐고 막 물어보던데

젊어서 부담 된다고 안된다고함 1:1상대도 무서워서 안된다고함

근데 몇군데 더 알아보더니

좀 머뭇거리던데

근데 내일 일찍오면된다던데 7시?

근데 내가 알기론 12시이후가 많은것으로 알고있거든>

근데 그때 사장이랑 같이 놀던 아저씨가 좀 술취해가지고 복도로 나와서 머라머라 자꾸 투정부림

근데 사장 아줌마가 자꾸 내일일찍오면된다고함

근데 옆노래방 아저씨는 일찍보다는 최소 8시 이후부터 심야에 아가씨 많다고했단말야?

근데 나와서 잘 생각해보니

이 아줌마가 내일이든 언제든 나랑 놀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내가 40대가 좋다고 했는데

왠지 그럴거면 그냥 자기랑 놀자고 할거같았는데, 이미 손님이 와있어서 그런말은 못할거고

근데 사장아줌마 외모는~ 내 기준 취향 매우 맞음

AV에 나올만한 평범한 일반인 주부상이었음

다음에 갔을때 이 아줌마랑 물고빨고 하면 좋을거같다

20만원주고 모텔가고 싶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