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다큐 보면서 존나 열받았던 것도 오랜만이다.

어느 불쌍한 숫사자 이야기인데

이 숫자가는 숫사자인데도 엄청 착한 게 문제였다.

보통 숫사자들은 유전적으로 싸이코패스인 놈들이 많다고 한다.

숫사자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해야 되고 난폭해야 이기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인간으로 치면 싸이코패스인 놈들이 많아진다는 것이지.

그래서 숫자가가 기존 우두머리를 몰아내고 새로운 우두머리가 되면

가장 하는 일이

기존 우두머리 숫사자 새끼들을 전부 물어죽이는 거다. 그래야 후한이 없거든.

만약 기존 우두머리 숫자가 새끼들을 살려주면 어떻게 될까? 그 새끼들이 커서 자기를

공격할 게 뻔하거든.

물론 여기에 반항하는 암사자가 가끔 있고 이러면 그 암사자도 물어 죽이거나

힘으로 제압해 버린다. 이게 보통의 숫사자들 행보야.

그런데 다큐에 나온 숫사자는 너무 착한거야.

스스로 퐁퐁남 자처해서 자기 새끼도 아닌 새끼들 본인이 키워주려고 하고

암사자들 학대하는 다른 숫사자들과 달리 암사자한태도 엄청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ㅅㅂ 이러면 그 은혜가 고마워서라도 잘 따라야 정상 아이냐?

근데 이 암사자 씨발년이 고양해서 고마워 하기는 커녕 그 퐁퐁남 숫사자가 착한 걸 이용해서

더 이용해 먹고 

그 숫사자가 좀 다정하게 다가가면 이빨 들어내며 공격하고 진짜 완전 왕비처럼 행동하더라 ㅅㅂ

아니 그럼 다른 숫사자들 처럼 그 암사자의 전에 숫사자 새기들 다 물어죽이고

반항하는 그 암사자 물어죽이거나 힘으로 제압해 버려야 한다는 거야?

잘해주면 고마워 해야 되는데 오히려 기고만장해져서 지랄하는데 존나게 열받더라고.

그 퐁퐁남 숫자자 미래는 어떨까? 과연 그 암사자가 잘못 뉘우치고 그 숫사자 따르고

피도 다른 자기들 키워준 그 숫사자를 새끼들이 과연 양아버지로 따르고 존경할까?

내가 볼때는 전혀 아니다. 그 배다른 새끼들은 크면 분명히 그 퐁퐁남 숫사자 공격해서

물어 죽이거나 쫓아낼 것이고

그 암사자는 고마움도 모르고 그 퐁퐁남 숫사자 공격하고 거부하고 지랄할께 뻔하거든.

마치 퐁퐁남들 보는 것 같네. 

히틀러도 말했지. 여자들은 약한 남자를 지배하기 보다는 강한 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한다고.

여성인권 외치는 페미들 군가산점 폐지하고 지랄들 하지만

정작 여성인권 가장 억압하는 이슬람에는 찍소리도 못하잖아? 사람 나름이지만

여자들 중에 이런 못된 씨발년들 정말 많다.

이번에 인도가서 제로투 툰 씨발년들

한국이 인도보다 여성인권 낮다고 지랄하더라. 그래서 인도에서 이래도 상관없다고.

씨발년들 인도에서 큰 일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ㅉㅉ

페미들이 만들어낸 거짓 통계를  그대로 믿고 있네. 이래서 여자들에게 투표권 주면 안된다는 거다.

다른 숫사자들처럼 배다른 새끼들 다 물어죽이고

반항하는 암사자 물어죽이거나 제압했어야 됬다. 그 퐁퐁남 숫사자도.

잘해주면 모하냐? 고마워 하지를 않고 뒤통수나 때리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