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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아닌 중립사이트에서 보는 한국녀 표정과 태도

ㅇㅇ(125.176) 2022.09.10 02:16:15
조회 86 추천 0 댓글 0

esteem2022-09-10 00:30IP: 124.54.*.111 남자들은 그런 ask 들 군대 가서 갈굼 당하면서 고쳐지죠. 근데 여성들은 그런 사회화 과정이 없고 대학이나 사회초년생 때 연애과정을 통해 더 우쭈쭈 받으며 강화된다는 게 문제점. 베레타2022-09-10 00:30IP: 125.177.*.57 장소와 시기를 감안하여 여자인 제가 짐작을 해보면 그 여자분들 대부분은 아마 피곤해서 그럴 겁니다. 손혜주2022-09-10 00:31IP: 182.225.*.188 남자도 근데 전체적으로 좀 표정이 썩어있긴함..걍 한국사회분위기가 그런가봐요 오원만2022-09-10 00:32IP: 58.140.*.38 베레타// 피곤한 모습하고, 짜증과 우울증이 섞인 모습은 좀 달라요. 기질적으로 신경질적인 여자가 좀 다르고요. 전 여친들, 와이프 표정을 보면 진짜 피곤한 모습하고, 띠꺼운 표정, 불만, 우울증 비슷한 그런 모습, 표정, 태도가 좀 다릅니다. 조민2022-09-10 00:32IP: 211.208.*.37 한국 사람들이 원래 좀 표정이 어두운 면이 ㅋㅋ 오원만2022-09-10 00:33IP: 58.140.*.38 대강 어떤 상황인지 감이 옵니다. 표정, 몸짓, 말투, 목소리 톤을 보면 좀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텐데. 오원만2022-09-10 00:33IP: 58.140.*.38 조민// 집안환경 별로이거나, 사는 동네가 별로인 사람 집에서 너무 과하게 대접받아 자의식 과잉, 나르시스트 끼가 있는 사람들이 좀 대개 그래요. 개발자테크2022-09-10 00:33IP: 115.23.*.137 esteem// 아 그러네요 강제 사회화 과정이 없다... 근데 남자 못 만나는 애들도 이런 표정 패시브로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던데... 대체 어디서 생겨난 표정인지 브랫필2022-09-10 00:34IP: 175.223.*.25 남성혐오하는 애들 특유의 표정 말투가 있음 오원만2022-09-10 00:37IP: 58.140.*.38 자의식 과잉에 상당히 독선적인 그런 표정이죠. 뭔가 띠껍다 이런 느낌? 집안은 그럭저럭 아버지가 성실, 능력, 정치질 중 아무거나 잘 하니까 그럭저럭 사는데, 자기보다 좀 못한 사람들 몇몇 주변에서 봐왔고. 배려심은 없는데, 자기보다 못하다 싶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그런 표정들을 짓습니다. 무관심, 쌩까면서 다소 냉랭해보이는 그런 표정.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개발자테크2022-09-10 00:37IP: 115.23.*.137 베레타// 그럴까요? 흠... 저는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애들 종종봐서... 버스에서 더쿠하는 여자애 본 적 있는데 딱 그 표정인거 본 뒤로는 약간 편견이 생기네요 개리네비2022-09-10 00:38IP: 121.136.*.125 [리플수정]피해의식 굳이 그런거 까진 아닌데 내가 왜 상냥하고 따뜻하게 보여야 하나 이런 생각은 있는것 같은 개발자테크2022-09-10 00:39IP: 115.23.*.137 오원만// 띠껍다 딱 이 느낌... 약간 들이받으려는 느낌 베레타2022-09-10 00:40IP: 125.177.*.57 개발자테크// 아무래도 저는 여자라서 님들과는 보는 눈이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남녀를 떠나서 짜증이 패시브인 사람은 싫어합니다. 징징이들도 싫고요. 그냥 여자들 사이에서 생활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체력도 약하고 운동도 대체로들 안 하니까 좀 쉽게 짜증을 내는 경향성은 인정하는 바라서 아마 피곤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경험을 이야기 한 겁니다. 라울알비올2022-09-10 00:45IP: 124.57.*.98 한녀의 표독한 표정 오원만2022-09-10 00:50IP: 58.140.*.38 저도 종종 봐요. 예전 X세대 여자들, 80년대생 여자들 젊었을때, 미혼일 때 그런 경우 많았고요. 60년대생 여자들 중에도 그따위인 여자들 봤네요. 결혼 하고 애 낳으면 조금 덜해지는데, 결혼 하고, 애 낳고도 그러는 여자들도 가끔, 간혹 있습니다. 갱년기도 아닌 40 초중반 나이대에도 그런 표정. 좀 늦게 결혼했거나, 애 없이 늦게 결혼한 여자들이 애있는 여자보다 좀더 심합니다. 대부분은 미혼 2030 여자들. 그 특유의 뭔가 같잖다는 듯한, 띠껍다, 아이씨 야 좀 가라 이런 느낌, 이런 뉘앙스의 표정들..... 뭔가 부드러운 그런 것은 없고, 호전적인 그런 느낌. 지금 2030 여자 직원들한테 수시로 봅니다. 회사, 회사 사람들을 자기보다 좀 아래라고 생각하는 미혼 젊은 2030 사무직 여직원들이 특히 더 심해요. reisen2022-09-10 02:08IP: 39.7.*.225 한녀들의 띠껍고 공격스런 표정이 있죠 ㅋㅋㅋ 저도 요즘 이상하게 많이 관찰되네요. 그런애들은 목소리도 톤이 굉장히 매력없다는 공통점이 있슴다


어깨빵으로 씨게 한번 맞아야 할 애들이 확실히 많아지긴 한건 팩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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