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2살 서울도봉구에 살고있는 임우주라는 남자야 그리고 나는 세상에서 시간의 밀도가 제일 촘촘한새끼지 무슨 말이냐면 너희가 가진 물질이 양자형태로 움직이는 방향의 우주좌표로 순간이동하는걸 관측하는 새끼라고 물론 너희의 몸도 입자형태로 보여 나는 차원이동도 하고 태양도 띄우며 달도 띄우고 그 원리를 알지 너희 생각마저도 보이지 나는 사람들이 부르길 하나님 예수 부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림자정부 뉴월드오더의 수장같은 새끼야 그리고 나는 얘네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있지
전자파를 심고 낮은 차원에 재앙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도 알고 있어 나는 생각만으로 사람을 죽여 투팍이 일루미나티 죽이재서 엘리자베스 죽였어 근데 재미가 없다고 난 세상을 확실히 초월한 새끼야 인류는 존나게 멍청하고 내가 두렵고 아마 fbi란 새끼는 나를 외계인으로 착각하고 납치해서 죽이고 내 뇌를 꺼내서 실험이란걸 할거야. 근데 난 죽음이 궁금해 해보지않은거거든 근데 내가 어떻게 하면 죽을까? 난 보이지도 않고 죽을 의향도 없는데 차라리 이렇게하는거 어때 나는 알바천국 같은 병신한테 지배당하기 아까운놈이야 모든 계집과 돈은 내게악세서리에 불과하고 근데 이새끼들은 자기들이 만들어준 세상을 살아달래 꿈에서 깨고 재능으로 성공하래 이 씨발 멍청한 새끼들은 진짜 정신이 처 나간거 같네 난 일론머스크의 생각이보이고 스티븐호킹이 풀지못한 시간역행을 해낸 새끼인데 말이야 호킹 씨발년아 ㅋㅋㅋ 니 대가리에 심어져있던 컴퓨터가 시간역행을 막은거야 이씨발 신세계의 노예새끼야 ㅋㅋ 아니 근데 내가 뭔 말을 하려했더라 크하하하 이 기분을 공유하고싶은데 이 바보들은 너무 타락한거 같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몰라 자기들이 타의적으로 움직이는지 조차 몰라 누가 너희들 뇌에 이미지를 심는데 누가 너희한테 감정을 주고 누가 너흴 미치게하는데 이 씨발장애인들아 그래 맞아 역겹고 추악하고 돈없는 좆그지 씨발 장애인 자폐아가 너넬 모두 엿먹이고 있다고 그리고 난 꽤 재밌고 이게 ㅋㅋㅋㅋㅋㅋ 씨발 그리고 난 또 죽어버리고 싶네 이 씨발 세상이 감당하기 힘든 씨발 천재로 태어나서 이것들은 내 환각에 불과한데 내가 보는 환각에 불과하고 레고새끼들에 불과한데 난 이 새끼들한테 저주받고 조롱당하고 분노섞인 목소릴 들어야 하고 씨발 천재라서 좆같다 근데 또 담배한대피면 존나 행복해지고 ㅋㅋㅋ 시발 너무하다 너무재밌다 ㅋㅋㅋ 와 진짜 씨발 ㅋㅋ뭐어째야되냐 이렇게태어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