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처드 닉슨

닉슨은 소련 견제하겠다고 핑퐁 외교랍시고 중국과 수교하고 친하게 지냄 병신

원래는 중소국경분쟁때 중국 소련 사이에 대전쟁이 터질뻔 했는데

이때 마오쩌둥이 얼마나 오줌 지렸냐면 수도를 충칭으로 잠깐 옮기고 지는 지하벙컹 숨음

왜냐 소련은 중국 멸망 작전을 할 생각이였으니까 (그때되면 소련도 맛이 갈거임 거의 10년 일찍 일어난 소련 아프간 전쟁 됐을듯)

그럼 이이제이 전술로 둘이 박터지게 싸우게끔 이간질 하고 핵전쟁만 못하게 막으면 될걸 이새끼가 대놓고 중국 편들어주줌

안그랬으면 소련도 그 넓은 중국 전선 상대하느라 힘이 빠졌을텐데 그럼 미국 입장에서도 완벽한 이이제이였을거고

현실은 한 술 더 떠 소련 견제하겠답시고 중국과 수교를 해버림 그 덕에 중국도 본격적으로 개혁 개방 정책의 발판을 마련하게 됨

즉 둘 다 양아치인데 힘 없고 찌질한 양아치를 거둬준거임 본질은 양아치라는 본질을 망각한채

"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은 중국에 가는 것이다. 만약 안된다면 우리 아이들이라도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중뽕 대장 리처드 닉슨상-

2. 빌 클린턴

"섹스는 실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펠라치오는 섹스가 아니기 때문에 실존한다."

-섹스학 박사 빌 클린턴-

"저는 그 여자, 르윈스키 양과 어떠한 성적 관계도 갖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에서 여성 연구원 르윈스키와 실험을 하다 걸리자-

꼬추를 빨아주는건 섹스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낸 과학자로

이새끼가 지금의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든 장본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음

일단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의 계기는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인데

근데 WTO 가입은 다른 누구도 아닌 빌클린턴의 적극 지지로 이루어짐

원래 미국 내에선 반대가 극심했는데 이새끼가 중국이 WTO에 가입해 시장 경제에 편입되면

미국과 세계 경제에 유리하다고 간악한 새치혀로 의회를 설득함

이새끼 주장은 중국이 가입하면 중국에서도 개개인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면 공산주의 중국 정부에 더 많은 요구를 하게 되고

인터넷 발전과 맞물려 중국은 미국처럼 민주주의 국가로 변모할 것이라고 주장 했던거임

민주당 새끼들도 합세해서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반대하는 여당 의원들을 설득했음

당연히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자 수출품에 대한 관세가 줄어든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여기에 2001년 부시 행정부부터 시작된 저금리정책으로 엄청난 달러가 풀리면서 중국 경제는 더욱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함

그덕에 중국도 2010년 전 까진 반미국가가 아니였음 당연한거지 

자신들을 구해주고 키워줬는데 

미국내에서도 이 때 까지 중국 이미지는 그냥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국 정도로 인식함

국내에서도 이 때까지 중국 이미지는 동네 바보형 이미로 대륙 시리즈가 유행 했었지

거기다 지금처럼 적반하장도 덜했고 예로 후진타오 때 사스가 아시아에 퍼지자 후진타오가 직접 사과를 했었음

지금 중국 하는 꼬라지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

그러다 2010년 때 쯤 중국이 일본을 GDP로 추월하는거 보고 미국내에서도 "어? 시발 야 이거 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눈치까고

부랴부랴 뭔가를 해보고 싶어도 이미 덩치가 커져서 조지기 힘들어짐

그러다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시진핑이 정권을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중국이 이빨을 드러낸거임

당장 중국이 본격적으로 대외분쟁을 일으킨 것들 전부 2010년 이후 시진핑 때 부터 시작됨

결국 마오쩌둥의 실정 아래 휘청 거리고 멸망 위기에 처한 중국을 구한것도

중국의 경제를 빠르게 성장하도록 서폿 해준것도 모두 미국이였고 이젠 자신들이 구해주고 키운 놈의 도전을 받게됨

그래서 미국내에서도 이걸 "미국의 실수" 라고함

아마 미래에 진짜로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면 이 두놈은 미국의 이완용이 되겠지

결론

천안문 마오쩌둥 초상화 옆에 닉슨하고 빌 클린턴 사진을 걸어놓아도 이상할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