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영남향우회보다 더한  "한기총" 조직을 아십니까?
경상도인들의 조상신 친일빨갱이 마사오 센세보다 무섭습니다.

대한민국 목회자 중 영남 출신이 절반 이상인데 그들이 거미줄처럼 엮여 대표격 목사들끼리 영남목회자 향우회를 가지고 다른 목사들에게 정치적 행동강령이나 지령들을 내린다 합니다.

* 태어날때부터 흉폭한 서북청년단!!
* 일본 신사참배하는 한기총의 장로교단 들어보셨을 겁니다. 일본신까지 섬기게했다는 내용도 아실겁니다.
한기총의 만행은 닭고기마사오의 5.16군사폭동 쿠테타정권시절 각 교단을 선동해 삼선개헌등을 지지하며 경상도정권의 심복처럼 커온 조직입니다. 경상도판이었던 영남정귄하에서 말이죠.

* 최태민도 한기총 목사‼

이하 펌글

여러분은 일본간첩이라고 아는가? 일본을 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그 중심에 친일반민족행위자이자 친일빨갱이 닭고기 센세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영남향우회가 있다.

이 조직은 한국교회 경상도 출신 목사들의 모임으로 지금 5만 여명의 목사들이 동조하고있다. 현재 대표격은 서울의 한 목사가 있지만 원로목사들의 힘이 쎄다고한다. 한기총들의 매국노 핵심세력들이 전부 경상도 목사들이다.

이들은 나라를 미국에 넘기려 하는 등 심각하게 성도들을 현혹하며 타국기가 사명이라며 교인들을 선동하고, 선거땐 선거법을 위반하고 평상시에는 가짜뉴스로  성도들에게 성경권위를 이용해 타국기 매국집회 참석을 강요하라는 지령도 떨어진다고한다.

이들 영남목회자들은 하나같이 추접한 범죄자이자 국보법 네가지나 위반한 빨갱이 박근혜를 영웅시하며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된 마사오센세를 경상도출신들이 여론선동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만들어놨다.  그 친일매국노이자 빨갱이를 말이다.

암튼 경상도것들은 절대 종교계든 어디든 지도자로 뽑으면 이렇게 뒤통수맞든지 사기당할 가능성이 100%다. 이들은 과거의 반성보단 대한민국 분열을 위해 극우정치계의 충실한 수행비서 역할을 하며 토착왜구와 연계해 천만기독교인을 선거에 이용했다. 3.1절엔 미국기와 일장기가 등장하고, 일본의 망언 식민지근대화론을 옹호하며 하늘의 뜻이었다는 강아지소리를 한다.
하나님은 없고 매일같이 독도와 대한민국의 주귄을 팔아먹은 마사오센세를 하나님화한다.
이런 영남의 토왜본색은 오늘만의 일이 아니나 강대상에 정치인들을 대놓고 올리고 후보를 자연스럽게 올려 뽑으라는 사단의 영에 미혹된  종일세력의 근원 영남출신 목사들이 대한민국에 넘친다는게 문제다.
이 모든 건 닭고기의 독재를 규탄하고 왜국에 굴종하는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진보좌파 목사의 씨를 말려버렸음이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경상도인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