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방사능으로 만들어진 진화론과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동일하다

(이 내용은 뇌피셜이 아닌 현제 지구의 물리학이 밝혀낸 사실들을 종합서 정리한 글이다)

1. 원시 지구에는 많은 소행성이 떨어졌는데 소행성에서 많은 유기물질이 옮겨왔다.  -펙트-

2. 유기물 DNA실험에서 자연적으로 DNA가 생성되는 실험에 성공 하였다. 이로 인하여 지구 초창기에도 단순한 세포덩어리에 DNA가 생성 되었다. -펙트-

3. 이 당시 지구에는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게 없는 단계라서 생성된 DNA유기물은 천적이 없어서 많은 번식이 가능 하였다.

4. 드넓은 우주의 수많은 행성은 하루에도 몇개씩 수명이다하여 폭팔하는데, 이때 방출되는 강력한 방사선이 가끔 지구에도 도달한다. 이때 취약한 DNA유기물은 방사능으로 인하여 랜덤하게 변형된다. 이렇게 변형된 DNA유기물중 일부는 환경에 적응 못해 소멸하고, 환경에 적응한 DNA유기물은 계속 진화한다.

5. 드디어 아주작은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이 만들어지고 이것들이 진화하여 공룡이 된다.

6. 지구에 떨어진 엄청난 운석의 운동에너지로 인하여 지구 대부분은 평균 온도가 80도 이상 올라 공룡들이 대부분 죽었지만, 극지방의 공룡은 죽지 않았다. 하지만 2차 피해가 왔다. 바로 운석폭팔로 대기에는 많은 먼지가 쌓였고 태양빛(열)을 오랜시간 동안 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이 지구를 냉장고 처럼 만들어서 결국 극지방의 공룡도 멸종. 하지만 학계는 일부 공룡이 멸종 안하고 진화해서 현제 새가 되었다고도 말한다.

7. 곤충 또는 인류의 조상인 포유류는 땅을 파고 들어가거나 동굴에 들어가서 체온을 유지. 땅을 1미터만 파고들어가도 빙하기를 견딘다고 한다.

가끔 자동차 급발진 사고사 있다. 이것은 우주의 행성이 폭팔할때 쏘아낸 강한 방사선이 지구까지 영향을 미치고, 이 방사선은 자동차 전자회로의 2진수인 0과1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0이 1이되고 1이 0이 되어서 자동차 회로는 오작동하여 급발진 한다. 이 이야기는 10년 전에 이미 나왔고 사실로 밝혀졌지만, 법적으로 증거를 찾기 어려워서 현제도 자동차 회사들은 방사선에 2진수가 변형되는 사태에 대해서 투자 및 대비를 안한다.

이 우주 방사선은 인체의 DNA인 0과1을 바꾸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