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관계나 연결 없는 인간을


그저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패버리고
염산테러하는


그런 범죄 양상이 등장해야한다.

그것들이 등장해도

개조선은 할 말이 없음.


아니, 오히려 필요함.


짱깨들은 오직 짱깨란 이유만으로 미움받음

그건 그간 본인 집단들이 쌓아온 이미지의 결과임

아직도 좆중딩 논리야 놀자(만화편) 수준의 사고방식에 머무르는 병신새끼들은

성급한 일반화가 어쩌고 하며 안경척올리겠지만


인간의 사고 자체가 일반화란 것을 모름.

이런 병신들은 "사과는 상큼하고, 김치는 한국꺼고, 흑형피지컬은 뛰어나고" 등등 말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스스로 모가지 졸라야함.


사과도 상큼하지 않거나 붉지 않은 게 있고


니가 먹는 그 김치도 일본이나 중국에서 담았을 수 있고

흑형중에 개멸치새끼가 있을 수 있음.

즉 한녀라는 말이 욕이 된 건 개개인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그 집단의 전반적인 색감에 대한 얘기임.


김치녀 스시셔 춘장녀 카레녀
전부 단순 (국가음식+녀)  의 용언데

김치녀만이 욕으로 쓰이며
그 단어만으로 금기시 되어버린건

그만큼 한국여자의 성향이 스스로 모욕적이고 부끄럽기 때문임


해외에서 "중국인" 그 자체가 욕인 것과 마찬가지

너중국인이야? 라는 말이 단순 국적얘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아무튼 잡소리 넘어서


그런 한녀들의 지독함은 극단적인 놈들의 분노의 대상이 될 만하고 과몰입하는 놈들은 분노를 표출하겠지

그리고 마땅히 당할 만함.

나는 그 날을 기다림. 개조선의 도태남들, 키작남들, 회계사든, 의사든 아무튼 누구든 실행력이 있는 자가

과몰입하여 자기 인생을 날리며 숭고하게 뒤져줬으면 좋겠음.


난 인생이 있고, 실행력도 없고 쫄보라 그럴 수 없지만
이 사이코들이 분노하도록
그리고 그 분노가 정당화되도록
탄탄한 논리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화장실에서 똥 쌀 때마다 사이버에 뿌림.



어떤 병신들은 어줍잖은 도덕적 가치를 들이대며 비난하겠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만 아는 병신들임.


다시 말하지만,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리는 짱깨를 짱깨란 이유만으로 싫어하고

얘네 중 선넘을 정도로

짱깨의 미개함을 눈치없이 당당히 뽐내는 새끼들은

오늘도 유럽어딘가에서 이유없이 쳐맞고 있다.


얘네도 그거 알아서 요즘은 서너명으로는 아가리 닥치고 다닌다.

물론 뭉치면 똥내 풍기며 시끄럽게 짱깨어 싸재끼는건 여전하지만, 소수무리 끼리 라도 아가리 닥치게 된게 어디냐?

열심히 인,종차별하고 짱깨새끼들 더 패줬으면 한다.


또 다른 예시로

조장군의 거사 뒤엔 실제 인,종차별은 줄었다.

버지니아 공대인 조장군 학벌이었으면 조선

재입국했으면 한국 대기업 연구직 썰,어먹고

영어 몇마디 쏴주면 한녀들도 알아서 벌렸을 거다.

키도 6feet 한국으론 183이다.

그럼에도 그 범죄를 저지른 것이지.
결국 실행력 있는 누군가한테 터져나오는 거지.
이러한 분노들은 학벌, 나이, 와꾸를 가리지 않는다.


아무런 관계없는 일반학생들마저 그 총에 죽었다.



이런 비슷한 논리가 한녀에게 똑같이 적용되어

이런 사이코들이 잔뜩 나오는 날을 기다린다.







솔직히 난 한녀뒤졌다는 뉴스만 보면 속으로 웃는다.

'내가 5년전쯤 불닭먹고 설,사하며 싼 똥글에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았겠지? ㅎㅎ'
하고 뭔가 뿌듯하다.



나야 말로 진정한 사이코라고?

위에서 말 했듯 "언젠간 터져나올 분노가 누군가를 통해서 나오는 거"다.


썩은 지배층과 사회덕에 몇 달을 굶은 장발장이
빵하나를 훔쳐, 당시 법적으론 죄인이더라도,
우린 그를 욕하지 않는다.

결국 누군가에게서는 터질만한 범죄일뿐.

그 범죄 뒤엔 결국 사회가 키운 명백한 부조리와 분노가 있다.

"니들 분노가 잘못 되었다" 열심히 세뇌한들

눈에 보이는 부조리가 사라 지지 않는 한 분노는 계속 커져서 언젠가는 새어나올 것이다.

나는 오늘도 실행력있는 누군가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