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를 활용한 좃자원공사 누리집 이용 방법

이라는 A4 용지 두 장 분량의 설정 변경 방법 배급 예상 함


좃좃 기관의 일처리는 근본 사고 방식이 다름

철밥통이기 때문에
소비자 중심이 이닌,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하게 됨


예를 들어 컴플레인 발생 시, 민간 기업의 '문제' 해결은
컴플레인 들어온다 -> 원인을 해결한다

하지만 좃좃 기관에 민원 발생 시, '문제' 해결은
민원이 들어온다 -> 민원이 안 들어오게 한다

예처럼, 좃좃 기관에게 문제는 '민원' 그 자체이지,
민원을 발생시킨 원인은 좃도 관심 없음


자주 보이는 사례로 금연 현수막 등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일반 회사의 현수막.
금연 장소입니다. 흡연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금연 장소에서 담배 피는 것을 대응하고자 함

좃좃 기관의 현수막.
민원 다발 지역이니, 금연해주세요
-> '민원 들어오는 것' 을 막고자 함
-> 우리에게 민원이 들어오지 않게 해달라

위와 같이, 보기만 해도 좃같은 문구를
좃같은 사고방식으로 만드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급자 중심 사고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인강은 재밌는데 학교 수업은 좃도 노잼인 걸 생각해보면 됨

인강은 소비자가 선택하고 결제하기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을 바라며, 강의가 소비자 중심으로 제작 됨

하지만 학교의 수업은 소비자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공급자가 본인이 강의 하기 편한 방식으로 제작 됨
소비자의 이해도는 좃도 관심이 없음


결국 IE 종료에 대한 대응도,
민간 기업 처럼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아니라

좃좃 기관에서는, '고객이' 해야할 일을 찾아놨을 거임


세 줄 요약
1. 좃좃기관은 본인들 방식의 IE 대처 다 끝났다.
2. 다만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3. 좃무원 다 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