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 당선인이 되고..
다른 대통령 당선인처럼 미국에 특사를 파견해 친서를 전달하기로 함.

그런데 윤석열 일당들은 근본이 모자란 인간들인 것을 증명하듯
"문재인이 망가트린 한미동맹을 복원하러 가겠다"라고 큰 소리침.

그런데 정작 미국에 갔더니 그 말에 대해 미국 측이 불쾌감을 표시함.

실제로 문재인 때 바이든과 관계가 매우 좋았고
그래서 G7 정상회의까지 초청하고,
미사일 지침도 폐기도 받아들이고, 아르테미스 협약까지 체결했건만.

그것도 모르고 개망나니짓을 한 윤석열 특사단.
"망가진 한미동맹" 어쩌고.... 씨부렁대니
미국 입장에는 매우 기분이 상할 수 밖에 없었음.

결국 윤석열의 친서를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부통령에게도..
국무부 장관에게도 전달 못하고
일개 보좌관한테 주고 옴.

이미 이때부터 윤석열의 외교는
건방지게 출발했다가 굴욕이 시작됨.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셈.

이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자 외교가에서는
"아.. 제발 좀 '망가진 한미관계'니

'한미동맹 복원'이니 이런 표현 쓰지 말라"는
조언들이 가득했다고 함.

윤석열과 국민의힘 일당들이 잘 가던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

그 뒤로부터는 '한미관계 복원'이란 말은
절대 안 쓰고 '한미동맹 강화'로 바뀜.

그런데 문제는 윤석열이

미국 서열 3위 제끼고 중국 서열 3위 만난데다
이번 구걸외교에 미국 의회, 바이든에게 막말하는 바람에
모든 것이 물거품 될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서 한미관계는 최악으로 갈 모양새 ㅋㅋㅋㅋㅋㅋㅋ
둘 중에 하나 최악 그 상태이거나

그냥 미국이 패는대로 계속 맞거나 ㅋㅋㅋ

이미 전기차는 뒤통수 맞았고,

반도체는 압박받고 있고, 바이오도 타격받을 예정
게다가 이제 환율까지 올라서

그야말로 미국이 패는대로 다 맞고 있는 판.

윤석열과 국민의힘 일당들이 전부 다 망쳐놓음

(통화스와프 어쩌고 지랄하더니.. 전부 개소리.
이제는 미국이 설령 할 수 있다해도 안 해 줄 판)